금천구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직무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은 청년들이 방학 기간 구정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행정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 2024년 하계 아르바이트부터 참여 대상을 대학생 중심에서 청년으로 확대했다. 이에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졸자,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방송통신대학이나 사이버대학 재학생
1주전
인천시가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100명을 모집한다.시는 1~11일 시 누리집에서 하계 아르바이트 신청을 받아 15일 전산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고 1일 밝혔다.신청 자격은 최근 2년간 시의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없고 모집 공고일 기준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년이다.일반모집은 청년, 특별모집은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다.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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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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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환율 급등에 보험사 소집 "달러보험, 환테크처럼 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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