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쌀 소매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9월까지는 재고 물량 등의 영향으로 약보합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쌀 20㎏ 소매가격은 6만139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올랐다. 전월과 비교하면 0.02% 하락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보다 많은 쌀 재고량 등을 고려할 때 9월까지 쌀값이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앞서 쌀값 강세가 이어지자 정부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 양곡을 대여하는 등 시장에 공급을 확대한 것 등의 영향으
2시간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43건의 법률안 상정에 돌입하며 농어촌 소득 안정과 기후 재난 대응을 위한 정책 검증에 본격 착수했다. 쌀값 폭락에 따른 농가 불안 해소와 반복되는 이상기후 피해에 대한 실효적 지원 기준 마련이 하반기 상임위 최대 쟁점으로 부각됐다. 국가 기간산업인 농수산업의 예산 집행 타당성을 면밀히 따져 정책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하는 시점이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8월 전체회의를 열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해양경찰청 등 소관 기관의 2025회계연
창원시가 쌀값 변동과 영농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8월 한 달간 ‘2026년
최근 김천지역 쌀 농가에서 터져 나오고 있는 이 목소리는 단순한 지역 농산물 애용 캠페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쌀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농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특별한 특혜가 아니다. 자신들이 생산한 농산물이 최소한 생산지인 지역에서 정당한 소비 기반을 확보할 수
천년고도 경주 들녘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햅쌀 출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장기화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땀방울로 길러낸 고품질 햅쌀이 이른 추석 대목을 앞두고 소비자 식탁에 오르게 됐다.이번 조기 수확은 쌀값 하락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생산량 감소 우려 쌀값 안정 차질 전망무기이온 투입 등 선제 대비 마련 필수 충남 태안과 보령 등 충청 서해안 벨트 벼 재배지역 중심으로 깨씨무늬병이 발병하고 있다. 장기간 가뭄과 농업용수 부족으로 벼 생육이 약해진 가운데 최근 비가 내리면서 해안가와 간척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는 증언이 잇따른다.깨씨무늬병은 벼의 잎과 줄기, 이삭에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는 곰팡이병이다. 전 생육기간 발생하지만 출수기 이후 급격히 확산한다. 병이 심해지면 잎이 말라 광합성 능력이 떨어지고 등숙 불량과 수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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