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진군협의회가 재난 현장에서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전문 봉사인력 양성에 나섰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기성면행복나눔센터복지회관에서 재난 및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심리적응급처치와 희
고령군은 6월 17일 13:00부터 16:00까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주차장에서 정신건강 취약계층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마음안심버스』는 지역 내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및 검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
충북 충주시는 오는 7월1일부터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586명을 모집한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를 확충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현재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맞춤형 치매예방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유‧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13개의 지
  충북 증평군은 13일부터 24일까지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중앙정부 위주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지역주민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굴·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19명 △뇌졸중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4명 △맞춤형 치매예방 서비스 11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15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3명 등 모두 5개 분야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필수 제출 서류를 지참해 모집 기간
제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하반기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13세부터 64세까지의 청·중장년과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39세 이하 청년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지원 서비스는 재가돌봄·가사 등 기본 서비스와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 특화 서비스로 구성된다.올해부터는 서비스 제공 기간이 기존 최초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됐으며, 생애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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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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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전 대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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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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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 경청 타운홀 미팅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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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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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R&D, 혁신의 시작은 신뢰다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 혁신을 위해 연구관리 전문기관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도 개선과 행정 효율화는 시대적 과제다. 하지만 국가 연구개발 체계를 바꾸는 일일수록 절차적 정당성과 현장의 공감이 먼저 확보돼야 한다.최근 연구관리 공공기관 노동조합 연합회가 대통령실에 통폐합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한 것은 이러한 우려가 적지 않다는 방증이다. 정책의 방향보다 추진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연구관리 전문기관은 단순한 행정 지원조직이 아니다. 부처별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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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진단] 벼랑 끝 홈플러스, 메리츠 '2천억 수혈'로 살아날까… DIP 금융의 법적 쟁점과 공익채권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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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직전의 한계 상황에 직면했던 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 홈플러스가 극적으로 생명 연장의 불씨를 살렸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회생절차의 중단과 파산을 막기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전액 지원하기로 최종 의결하면서다. 이번 결정은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대출금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합의하면서 마침내 타결됐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응해 즉시항고를 제기하고 법정관리 절차를 이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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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만에 발굴된 여순사건 '구례 차독골' 희생자 유해 봉안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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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차독골'에서 수습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이 엄수됐다. 17일 구례군에 따르면 전날 '여순 10·19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이 구례실내체유관에서 동부권 7개 유족 단체 관계자와 이개호, 신정훈, 용혜인 국회의원,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4년 구례와 2025년 광양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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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숭인지하차도 감리 부실 ‘도마’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비구역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인천시의회에서 나왔다. 거주 방식 등 서로 다른 단지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묶이면서 주민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16일 인천시의회 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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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충남 닥터헬기 중형으로 세대교체
단국대병원이 운용 중인 충남 닥터헬기가 기존 소형 헬기에서 중형 헬기로 새롭게 전환되며 충남지역 중증 응급환자 이송 체계가 한 단계 강화된다. 병원은 16일 병원 대강당과 헬기장에서 ‘중형 닥터헬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닥터헬기의 본격적인 운항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조철기 충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