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늘·녹조 피할 길 없는 물길지난 20일 오전 8시 인천시 서해구 청라동 심곡천 맨 끄트머리 수문 앞 유수지가 보이는 문점교 위.서해구 심곡동 한국은행 인재개발원 인근 천마산 기슭에서 발원한 물이 청라국제도시 남쪽을 거쳐 서해로 빠져나가는 곳이다.
문음미 기자 = 무주군의 ‘국도 37호선 설천 심곡~두길 2차로 개량 사업’ 추진이 지난 2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7시간전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국도 37호선 설천 심곡~두길 2차로 개량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국비 1,026억 원이 투입되는 국도 37호선 설천 심곡~두길 2차로 개량 사업은 국도 37호선 설천면 심곡리에서 두길리까지 총 8.4km 구간의 도로 굴곡이 심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산악 지형의 특성을 감안, 도로 선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재준 군산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Tech Insight]크립토 펀딩 윈터에도 VC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주목하는 5가지 이유
크립토 벤처 투자가 올해 1분기 크게 둔화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크립토 VC 투자규모는 약 40억달러, 거래 건수는 355건이었다. 전분기 대비 투자액은 50%, 거래 건수는 16% 줄었다. 새로 결성된 크립토 벤처 펀드 수도 2020년 3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후기 단계 대형 라운드가 줄어든 영향이 컸을 뿐, 시드와 초기 단계 투자는 계속됐다. 전체 자본 57%는 후기 단계 기업에 몰렸다. 이에 대해 크립토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원 '온정' 따뜻한 나눔 전해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AI와 토론하라!” 경기항공고, ㈜천강과 미래교육의 문을 열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교육전문기업 ㈜천강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토론교육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취지에 발맞춰 AI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7월 달러화예금 1000억달러 넘어…거주자외화예금 150억달러↑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달러화예금이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기업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달러화예금이 늘면서 전체 거주자 외화예금도 150억 달러 넘게 증가했다.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전월 말 대비 150억1000만달러 증가한 1283억4000만 달러다.통화별로는 달러화예금이 111억2000만 달러 늘어난 1089억2000만 달러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람저축은행, 집중호우 피해 통영 주민 일상회복 지원
세람저축은행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지역 수재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약 10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물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람저축은행은 밥솥 20대와 선풍기 110대 등 총 130대의 생활가전제품을 준비했다.세람저축은행은 이날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물품을 전달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1일 직접 통영을 방문해 통영시청에 해당 물품을 전달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프랑스 CNRS와 손잡고 글로벌 기초과학 협력 거점 구축 나선다
POSTECH·포항가속기연구소 등 과학 인프라 기반으로 국제 연구협력 플랫폼 조성 추진 경북 포항시가 지난 27일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함께 프랑스 국립과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코로나 빚 154조…장기연체 채무자 '소각·탕감' 추진
정부가 금리 상승으로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장기 연체채무를 소각·조정하고 성실하게 빚을 갚아온 소상공인에게는 금리와 대출한도 우대 등의 혜택을 확대한다.코로나19 당시 대출로 버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 장기간 빚을 갚지 못한 차주의 채무조정에 나서 채무 감면에서 신용회복과 재기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금리 상승에 따른 추가적인 상환 부담도 낮출 계획이다.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감원,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차등화…"반영 미비" 다트 공개
금융감독원은 증권신고서 정정요구에 차등을 두기로 했다. 보완이 미흡한 정정신고서에는 회사에 세부 사유를 다시 설명하는 대신 "반영이 미비하였다"는 취지만 담아 정정요구서를 발송하고, 이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시장에 공개한다. 반면 충실하게 작성된 신고서는 심사 결과를 신속히 전달하기로 했다.금감원은 28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11곳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공개·유상증자 주관업무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정정요구 차등화' 도입 방안을 설명했다.금감원은 부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