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메타바이오메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글로벌선도기술개발' 과제의 `의료용 신소재 개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전략기술 개발과 글로벌 기술협력을 기반으로 한 R&D를 지원함으로써 혁신 성장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메타바이오메드는 이번 과제를 통해 회사가 보유한 의료용 고분자 소재 합성 원천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세입자부터 이식형 소자에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합부 견고성’을 국내 최초의 신소재 복합 기술로 해결했다. 스마트 인프라 건설 시장 선점에 나설 첨단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구조실험동에서 ‘유리섬유보강근과 초고성능 콘크리트를 활용한 전단면 PC 바닥판’의 공개 실험을 마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 기술의 핵심은 모듈과 모듈을 잇는 접합부의 일체화에 있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신소재를 앞세워 기업간거래 사업 영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전제품 위생 기술에서 출발한 소재 사업이 글로벌 산업 전시회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LG전자는 오는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산업소재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항균 기능성 신소재 'LG 퓨로텍'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참가 이래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총 5종의 퓨로텍 라인업을 소개하고, 가전·건축자재·기
“바이오 클러스터 핵심 거점 기대”…글로벌 소재기업 도약 발판 경북 포항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이후 첫 성과로 친환경 신소재 기업 ㈜에이엔폴리의 본사 및...
충북 제천시 송학초등학교는 20일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사광가속기 교실’을 운영하며 첨단 과학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운영하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방사광가속기라는 첨단 연구 장비를 쉽게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강력한 빛을 만들어내는 장치로 신소재 개발, 의학, 반도체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과학
CJ웰케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전립선 건강 신소재를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중장년 남성을 겨냥해 전립선 건강과 활력 관리를 함께 담은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6일 CJ웰케어는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 ‘SHPro®’를 국내 최초로 적용한 ‘전립소 참당귀황기 프리미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SHPro®는 농촌진흥청과 국내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원료다.SHPro®는 국내산 GAP 인증 참당귀와 황기를 사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높였고 ‘참당귀 및 황기 조성물(특허
충남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예산군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약심의위원회는 위원장 오윤석을 포함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법무사 등 민간위원 8명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와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 구매의 입찰참가 자격, 계약 방법, 낙찰자 결정 방법, 부정당업자 제재처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소재 및 예당2 공업용수도 건설공사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 발주 방법 결정과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총 6건을
포스코청암재단이 신진 과학자 지원 프로그램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18기 모집에 나선다. 기초·응용과학 전반에서 연구자를 선발해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6일 재단에 따르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과 연구소에서 기초과학 및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신진 교원을 선발해 세계적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543명의 펠로를 배출하며 국내 대표 연구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18기 모집은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등 기초과학 4개 분야와 금속·신소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충북 오창에 구축 중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1일부터 30일까지다.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발생하는 강력한 빛을 활용해 물질의 미세 구조를 관찰하는 `거대 현미경' 역할을 하는 대형 국가 연구시설로 반도체, 신약, 백신, 첨단 신소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포항에서 운영 중인 기존 3세대 방사광가속기보다 성능이 100배 향상된 4세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는 단양군에서 주관하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으로 단양 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형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실험 실습과 신소재 미래 발전 산업에 관한 관심을 도모하고 지리적 한계를 갖는 지역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백일현 연구소장은 “학교와 연계한 협력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석회석, 시멘트 및 탄소중립 산업 등과 관련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 주도적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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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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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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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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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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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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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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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요금 5단계 세분화…관리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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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가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된다.정부는 요금체계 개편과 함께 전기·수소차 충전시설 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법령 개정도 동시에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요금체계를 세분화하고 요금단가를 조정하는 개편안을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아울러 2025년 11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도 6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이번 개편은 충전기별 실제 비용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기존 요금체계의 한계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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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자리 채웠다…신뢰는 아직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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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가 2년 만에 수장을 세웠다.임종석 신임 사장이 취임하며 길었던 공백은 마침표를 찍었지만 조직 안팎의 시선은 여전히 물음표에 가깝다. 인사가 마무리됐다는 사실보다, 그 과정이 남긴 여운이 더 길다.이번 선임은 공모와 재공모를 거치며 적잖은 진통을 겪었다.내정설이 반복됐고 노조는 ‘검증’을 요구했다. 절차는 단계별로 진행됐지만 그 과정이 충분히 설명됐는지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결과적으로 ‘누가 됐느냐’보다 ‘왜 이 결론이었느냐’에 시선이 모이는 이유다.임종석 사장의 이력은 법조계 중심이다.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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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목돈마련 돕는 '드림For청년통장' 지원자 모집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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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노트북 라인업 특별가 할인 진행... 에이서, 쿠팡 '쿠가세'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쿠팡 '쿠가세'에서 자사의 게이밍 및 라이프스타일 AI 노트북을 특별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쿠가세는 쿠팡이 1년에 단 두 차례만 진행하는 대표 가전·디지털 할인 행사로, 약 2주간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대형 프로모션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프레데터 헬리오스, 니트로, 스위프트 등 주요 노트북 라인업이 특별가로 판매된다. 특히 일부 인기 모델은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추가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