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 세종청사를 수십 차례 오간 구미시의 끈질긴 땀방울이 마침내 값진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서, 신공항 배후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동구미역’ 신설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었다.구미시에 따르면, 8월 26일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2026년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총사업비 3조 1,813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구미국가3산업단지 동측 인근을 경유하는 ‘동구미역’ 신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궤도에 오른다.26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경북신공항 핵심 교
의성군과 군위군은 지난 26일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예
대구시의회가 2일 열린 제32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정책을 둘러싼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는 TK신공항 사업 추진과 군위군 토지 규제, 도시철도 4호선 차량시스템, 대형 재난 추모공간과 기록물 관리 문제가 잇따
3조원대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대구경북신공항 접근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러나 이번 사업만으로 대구·경북 전역이 ‘1시간 철도 생활권’으로 묶이는 것은 아니다.예타를 통과한 노선은 서대구에서 신공항을 거쳐 중앙선 의성역으로 이어지는 남북축이다. 군위
TK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등 대형 현안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군위군이 2027년을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성과를 가시화하는 해로 정하고 군정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대구 군위군은 24일부터 9월 3일까지 군수와 부군수,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버스 노선·배차 조정하고 도시철도 연결성 강화후적지 일자리·산업·문화 갖춘 성장거점 조성 김태우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교통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신공항과 광역교통망 구축을 계기로 대구의 주거·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K
유영하 의원, 14일 오후 2시 토론회…‘기부 대 양여’ 한계 점검국가사업 전환·국비 지원 논의…국방부·국토부 관계자 참여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의 추진 방식과 국가 재정 지원 필요성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재정 문제로 사실상 중단된 군공항 이전과 신공항 건설의 쟁점을 다시
TK신공항 사업이 군공항 재원조달 문제로 지연되는 가운데 군위·의성군이 사업 정상화와 조속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김진열 군위군수와 최유철 의성군수는 19일 오후 6시 군위군청에서 만나 신공항 사업의 정상화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에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
대구 군위군은 대구경북신공항의 핵심 교통망인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8월 26일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도심에서 동구미와 군위의 대구경북신공항을 거쳐 경북 의성을 연결하는 총 연장 70.06km 규모의 복선철도로 총사업비는 약 3조 1,813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특히 최고속도 180㎞/h 광역급행철도급 차량 투입으로 대구 도심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함에 따라 신공항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신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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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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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현대사회와 성범죄 연구회', 여성폭력 입법과제 협의체 참여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입법과제 논의에 법원 내 전문 연구회가 새롭게 참여했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는 8일 ‘여성폭력 입법과제 추진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여성폭력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부터는 법원 내 전문분야 연구회인 ‘현대사회와 성범죄 연구회’가 협의체에 참여했다.현대사회와 성범죄 연구회는 2021년 이른바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신종 성범죄에 대응하고 재판 실무를 개선하기 위해 창립된 법원 내 연구회다. 현재 유현영 수원지법 부장판사가 회장을 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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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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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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