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신고 유도와 일상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안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 사건이 3개월 넘도록 장기화되면서 경찰의 부실한 초기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실종 신고 접수 후 경찰의 미온적 대처에 비판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밤늦은 시각에 장미란씨가 집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자 장씨의 남자친구가 15일 오후 6시 43분 실종 신고를 했다. 그런데 장씨의 실종 신고는 접수된 후 2시간 30분이 조금 지난 같은 날 오후 9시16분께 종결 처리된다.신고를 접수한 제주서부경찰서 A경장이 신고자에게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
제주에서 30대 여성과 60대 남성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A경장이 조만간 송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범행 동기가 드러날지 관심이 모아진다.30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된 A경장을 9월 초 검찰에 송치하기 앞서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범행 동기를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A경장은 지난 5월 15일 30대 여성 장모씨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실제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도 신고자에게 “연락이 됐지만 위치를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거짓말하고 사건을 종
제주에서 장미란씨 실종 신고를 맡은 경찰관이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30분 만에 사건을 종결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찰관은 112신고를 종결 처리한 것 외에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 목록에서 관련 자료가 삭제되도록 한 정황도 드러나 제주경찰청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제주경찰청은 지난 5월 14일 오후 6시43분께 112를 통해 접수된 실종 신고를 담당한 A경장이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 목록에서 장씨 사건을 삭제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A경장은 신고자에게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 본인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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