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창업 초기 혁신 스타트업에 총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최초 대출부터 후속지원까지 연계하고 최대 1.5%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기업은행은 21일 신용보증기금과 '초기 혁신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 상품인 'IBK스텝업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신보와의 협약에 따라 보증서를 발급받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초 금융지원 이후 성장 가
수자원공사가 물분야 우수기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총 13개 펀드에 1,199억원을 출자, 물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이와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공공 및 민간 39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정기총회와 유망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장 단계에 접어든 유망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공급을 넘어 투자와 금융 지원을 통해 업계 자금 흐름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의 자금 조달을 도와 자사 반도체 수요를 확보하는 전략이지만, AI 시장이 침체될 경우 재무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7일 일본 IT매체 기가진은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해 엔비디아가 최근 3년간 스타트업에 7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고객에게 약 3000억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엔비디아를 '
AI 영업·마케팅 스타트업 클레이가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고 뉴욕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클레이는 1억15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71억달러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투자 라운드에서 평가받은 몸값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이번 라운드는 대형 자산운용사 웰링턴매니지먼트가 주도했다. 웰링턴은 몇 년 안에 상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해왔다. 세쿼이아캐피털, a16z 페레니얼, DST글로벌,
한국수자원공사가 공공 및 민간 39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총회와 유망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장 단계에 접어든 유망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는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12개 기관으로 출범한 이후 공공과 민간 벤처캐피털 등의 참여 속에 39개 기관으로 확대됐다.협의회는 기업과 투자자 간 연결망을 다지고 전략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지난 17일 '모험·도전적 AI 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 최종 결선을 열고 8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AI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적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 사업모델의 독창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68개 기업이 지원해 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91개 기업과 비교하면 지원 기업 수가 약 3배로 늘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기술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은 공공데이터를 스타트업에 개방하고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공개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협업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의 과제 제안 방식과 공공기관의 미공개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과제 제안 방식을 병행 추진한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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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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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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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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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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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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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한성숙 총리에게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요청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주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 산업과 밀접하고 상주 인력도 충분히 이전할 수 있는 기관이 제주에 이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한 총리에게 요청했다.또 이전 대상과 지역 배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제주가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뜻을 한 총리에게 전했다.김 의원은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제주로 이전한 인원이 적었고, 2023년에는 재외동포재단이 제주를 떠나서 수도권인 인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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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인프라 부족 "항공 좌석난 심화"
제주국제공항의 인프라 부족으로 항공 좌석난이 심화됐다는 지적이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항공 좌석난 해결을 위한 민생 경청회를 열었다.문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의 단기 인프라 확충 1단계 사업으로 총 3003억원을 투입했지만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인 슬롯은 7년째 35회로 묶였다.국토부는 2019년까지 슬롯을 40회로 늘리기 위해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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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후조리원, 민간 415만원...공공 154만원 '2.7배 차이'
제주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가격이 415만원으로 서울 543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이주희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주를 기준으로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금액은 서울 543만원, 제주 415만원, 광주 414만원, 세종 413만원, 경기 389만원, 인천 359만원, 부산 349만원, 대전·울산 341만원 등 순이다.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료는 민간보다 크게 낮았다.제주에서는 2013년 3월 문을 연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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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바다, 일상…인천, 사진이 되다
사진가들의 시선에 포착된 자연과 일상, 인천의 섬과 바다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사진예술의 다양한 작품과 인천의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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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이름 지웠는데도…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 부친상에 정치권 조문 이어져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부친상을 당해 고향인 광주에서 조용한 가족장을 치르고 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외부에 부고를 알리지 않고 빈소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