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얀 르쿤 미국 뉴욕대 교수가 설립한 스타트업 'AMI 랩스'에 580만 유로를 투자했다.11일 두산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글로벌 벤처 캐피털 에스비브이에이가 조성한 해외 프로젝트 펀드에 유한책임투자자로 참
두산이 인공지능 분야 석학 얀 르쾽 교수가 설립한 스타트업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두산은 글로벌 벤처캐피털 SBVA가 조성한 프로젝트펀드를 통해 ‘AMI 랩스’에 580만유로를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두산이 380만유로, 두산인베스트먼트가 200만유로를 각각 출자해 유한책임투자자 자격으로 참여했다.AMI 랩스는 대형언어모델과 시각언어모델의 한계를 넘어서는 ‘월드 모델’ 개발을 목표로,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환경을 이해하고 추론하는 ‘실천적 지능’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설립자인 얀 르쾽
충남문화관광재단이 6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 충남관광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남관광과 관련된 사업계획을 가진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은 △미식 특화 콘텐츠, △지역 특화 체험 콘텐츠, △관광 인프라, △유니버설 특화 콘텐츠 등 4개 유형 중 1개 유형을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총 9개 기업이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게는 사업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사업화지원금이 900만 원부터 최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싱 AI 커넥트 서밋'을 개최하고 싱가포르와 AI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중기부는 정부 최초의 역외 글로벌 모펀드를 올해 하반기 싱가포르에 조성하고 2030년까지 3억달러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AI·딥테크 분야 양국 유망 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고 글로벌 투자자와 한국·아시아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과기정통부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500억원
인공지능이 글로벌 벤처 투자 시장을 사실상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인용한 스타트업 데이터 플랫폼 크런치베이스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간 전 세계 스타트업에 유입된 벤처캐피털 자금은 사상 최대 규모인 1890억달러에 달했다. 이 가운데 AI 스타트업이 유치한 자금은 1710억달러로, 전체의 약 90%를 차지했다.이는 단순한 증가세를 넘어 쏠림에 가까운 수준이다. 2월 투자액은 1월 대비 3배 이상 급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 사태에 따른 중소기업의 수출피해현황을 접수하고 대응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와 애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대응 점검’ 회의를 열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 등 관계 기관과 협력 단체가 함께한 이번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피해 상황 접수 체계 구축과 지원 방안 마련, 현지 진출 스타트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에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 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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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개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임명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로 선발된 65명은 지역 내 교량 4곳(왜관교, 제2왜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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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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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효행구, SK인텔릭스와 스마트 클린 청사 구축 위해 맞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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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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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7일 개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0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갔다.이제 동계패럴림픽은 4년 후인 오눈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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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구단 최초로 롯데백화점 포항점에 상설 매장을 운영한다. 포항스틸러스의 MD스토어인 ‘스틸스토어’가 K리그 구단 최초로 백화점에 정식 매장 형태로 입점한다.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포항점 7층에서 스틸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팝업스토어 형태를 넘어 상설 매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어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단 MD 상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스틸스토어 롯데포항점에서는 2026시즌 리그 홈·원정 유니폼과 함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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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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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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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9조제1항은 “이 법에서 ‘교과용 도서’란 제1호에 따른 교과서와 제2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