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신영길·권철흠 기자) 경상북도가 8월 31일 안동·예천을 중심으로 발생한 강풍과 우박으로 피해를 본 사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낙과 사과를 긴급 수매한다. 경북도와 해당 시군, 대경사과원예농협은 긴급 협의를 거쳐 3일부터 피해 물량 수매에 들어갔다. 안동은 7일까지, 예천은 4일까지 진행한다.수매 물량은 약 300톤으로, 단가는 20kg 상자당 1만2000원이다. 총사업비는 약 1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수매 규모는 현재까지 신고된 사과 피해면적 91.3ha에 ha당 생산량 15톤과 낙과율 20%를 적용해 산정했다
최덕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365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발표한 2026년산 콩 공공비축 수매 물량 축소 계획을 전면 철회하고 콩 재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경북도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최 의원은 “정부
갑작스러운 우박과 강풍으로 시름에 잠긴 과수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지자체와 농협이 낙과 전량 긴급 수매라는 선제적 대응 조치에 나섰다.경북도는 지난달 31일
영양고추유통공사가 일요일 홍고추 수매 중단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출하량 급증에 따른 처리·저장능력 부족으로 농가에 출하를 분산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다시 도마에 올랐다.특히 공사가 올해 수매할 물량을 사전에 5759톤으로 확정하고도 수확기 물량 집중에 충
양구군이 24일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수확에 나섰다. 올해 첫 수확은 쌀전업농양구군연합회장 박봉화 씨 논에서 진행했다. 수확 품종은 오대벼로 면적은 3,778㎡, 예상 생산량은 2.6톤이다. 지난 4월 21일 모내기 후 120일 만에 거둔 결실이다. 이날 현장에는 농업인과 농협,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
지난달 말 강풍과 우박으로 안동·예천지역 사과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자 경북도가 낙과 300t을 긴급 수매한다.경북도는 지난달 31일 안동·예천을 중심으로 발생한 강풍·우박 피해 농가의 조기 경영 안정을 위해 시·군, 대경사과원예농협과 협의를 거쳐 피해 사과를 ‘선조치 후정산’ 방식으로
교보생명의 공익재단 대산농촌재단은 1일 '제35회 대산농촌상 수상자'를 발표했다.수상자는 ▲농업경영 부문 황치익 씨 ▲농촌발전 부문 이근이 씨 ▲농촌공헌 부문 박건희 씨 등 3인이다.농업경영 부문 수상자 황치익 씨는 전국 16개 유기농 들깨 농가의 생산물을 안정적으로 수매․가공․판매하는 체계를 구축해 국내 유기농 들깨 생산 기반을 재건했다. 종자와 재배기술을 보급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농업경영을 실
장성군이 9월 4일까지 ‘우리밀 생산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대상은 지역농협이나 우리밀농협 등에 매입 계약을 체결한 뒤 수매 약정을 이행한 농업인 또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이다.총 사업량은 40㎏ 기준 2만 2000가마로, 일반밀은 가마당 5000원, 무농약 7000원, 유기농은 1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수매량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9월 4일까지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추석 이전인 9월 23일까지 생산장려금 지금을
장성군이 9월 4일까지 ‘우리밀 생산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대상은 지역농협이나 우리밀농협 등에 매입 계약을 체결한 뒤 수매 약정을 이행한 농업인 또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이다.총 사업량은 40㎏ 기준 2만 2000가마로, 일반밀은 가마당 5000원, 무농약 7000원, 유기농은 1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수매량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9월 4일까지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추석 이전인 9월 23일까지 생산장려금 지금을 완료
양파 가격이 생산량 증감에 따라 급등락하는 ‘거미집 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년도 가격을 보고 농가가 재배면적을 늘리면 이듬해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하고, 다시 면적을 줄이면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반복되는 것이다.최근에는 가구 소비 감소와 외식·급식 중심의 소비구조 변화, 수입산 증가, 봄철 집중 수확과 장기 저장에 따른 품질 저하까지 겹치면서 양파 가격 불안이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격이 떨어진 뒤 정부가 수매·비축하거나 산지폐기에 나서는 방식만으로는 반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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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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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22시간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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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최고경영자 블라드 테네브가 자사 블록체인 '로빈후드 체인'의 주식 토큰 출시를 공개 지지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전통 기업들과의 법적 충돌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이 사업을 계속 밀고 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논란은 AMC 최고경영자 애덤 애런이 발행사 동의 없는 증권 토큰화에 반발하면서 시작됐다. 테네브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주식 토큰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로빈후드의 법무 대응도 강경했다. 최고법률책임자 댄 갤러거는 중단 요구를 일축했고, 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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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전장 드론 비행에서 쌓인 수백만개의 데이터를 군수업체와 민간 기업에 개방하면서, 전투 기록이 AI 학습 자산으로 거래되는 새 시장이 커지고 있다. 4일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1월 수만회의 드론 비행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100곳이 넘는 기업과 영국 정부가 접근권을 확보했다.드론의 핵심 자산은 추락 잔해보다 비행 과정에서 남는 기록이다. 무인 시스템은 비행마다 사진, 영상, 조종 입력값 등 수천개의 데이터를 남긴다. 이 기록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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