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 조도경이 2025 한국 주니어 국가대표 소프트테니스 최종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조도경은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열린 2025 한국 주니어 국가대표 소프트테니스 최종 선발전 결승에서 창원명곡고 김주은과의 접전 끝에 조도경은 4대 1로 승리해 1위를 차지했다.임휘석 지도교사는 “조도경은 평소 훈련 태도가 성실하며 책임감이 강한 선수”라며 “이번 선발은 그동안의 학생, 코치의 노력과 교육청,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김금란기자 s
김만식 기자 = 문경시청 실업선수단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국내·외 대회에서 큰 활약은 물론 최고의 경기력으로 전국의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천시가 지난 13일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이천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25개 종목 308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천시는 종합성적 3위와 모범선수단 2위를 차지했다.소프트테니스 등 3개 종목은 종합1위를 차지했다.김경희 시장은 “향후 체육으로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9시간전
문경시가 국내는 물론 해외 선수단에게도 주목받는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경시는 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를 자랑하며, 최근 각종 종목의 국내·외 선수단이 잇달아 문경을 찾고 있다. 특히, 아시아 최강으로 꼽히는 일본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은
문경시청 실업선수단이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목별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경시는 현재 소프트테니스, 육상, 씨름 등 3개 종목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수들은 우수한 경기력으로 전국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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