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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젊은 성악가들이 실력을 겨루는 ‘대구국제성악콩쿠르’가 온라인 예선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갔다.사단법인 대구음악협회는 ‘2026 제44회 대구국제성악콩쿠르’ 참가자를 모집하기 위해 온라인 동영상 예선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대전 대덕구가 여성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구는 3월 11일까지 ‘대덕구여성합창단’ 일반단원 15명 이내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대덕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으로, 성악 경험과 소질을 갖춘 주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대덕구 여성합창단은 매주 월·목요일 오전 정기연습을 진행하며, 정기연주회와 힐링음악회, 구 행사 찬조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원자는 대덕구청 문화관광체육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하남문화재단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3월 14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작곡가 김효근의 K-아트팝 로맨틱 가곡 콘서트 ‘화이트 러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공감형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사랑의 시작부터 결실에 이르기까지 남녀의 감정 변화를 음악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스토리형 클래식 콘서트로 성악·피아노·앙상블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로 구성된다.무대에는 한국 가곡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온 작곡가 김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제103회 명품콘서트 를 개최해 봄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따뜻한 음색과 진정성 있는 감성으로 사랑받는 가수 황가람과 홀톤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로, 겨우내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하하는 신춘음악회로 기획했다.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1부에서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테너·소프라노 성악 협연을 통해 클래식 명곡을 선보이고, 2부에서는 황가람의 대
창녕군이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신춘음악회 ‘봄의 초대’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김현호 지휘자가 이끄는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문을 연다. 무대에는 가수 신승태, 현옥, 신정화를 비롯해 테너 하세훈, 판소리꾼 마포로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국악과 성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송엽판소리보존회와 노리광대, 아리랑보존회가 참여해 전통 예술의 멋과 흥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가 긴
송파구는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21일과 22일 오후 7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2026 입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석촌호수를 찾는 방문객과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석촌호수 아뜰리에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열린 문화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음악회는 2026년 첫 기획공연으로, 봄의 문턱을 여는 입춘을 맞아 새봄의 싱그러움과 생동감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다. 성악·기악, 전통·현대를 아우르는 두 팀이 무대에 올라 시대와 장르의 경
평산초등학교 이지오 학생 등이 제3회 클로어스 학생 음악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했다.글로벌코칭지도자교육회는 최근 울산 중구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울산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클로어스 학생 음악콩쿠르를 개최하고, 클래식 피아노 부문 12명, 실용 피아노 부문 6명, 성악 부문 6명 등 총 24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클래식 피아노 부문으로 박성민 국회의원상에 이지오, 공래은 학생, 서범수 국회의원상에 한채론 학생, 김상욱 국회의원상에 김지우,
천안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티네 공연 시리즈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11시 콘서트는 평일 오전 시간대를 활용한 대표적인 마티네 프로그램으로, 격이 있는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로 클래식 음악의 이해를 돕고, 관객의 저변을 넓혀온 시리즈다. 올해는 성악과 관악, 현악, 피아노 등 다양한 편성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내달 25일 메조소프라노 장은·테너 강동명·바리톤 김동섭이 함께하는 성악 무대를 시작으로 △4월, 색소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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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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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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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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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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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이번주날씨,내일까지 전국 아침 기온 영하권, 내륙 중심 낮과 밤 기온차 큼!
화요일인 3월 10일 오전 8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겠고, 동해안은 가끔 구름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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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항을 지방 최고의 교육명문 도시로 만들겠다"
김재욱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사교육비 증가와 지역 고교의 대학 진학 실적 약화 등으로 공교육 경쟁력이 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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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 장기요양기관 평가 5회 연속 '최우수(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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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로써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은 지난 2013년 첫 평가 이후 현재까지 5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인장기요양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정기평가로, 전국 5,976개 시설급여 제공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에서는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체계성, 감염병 예방 관리, 노인학대 예방, 서비스 제공 수준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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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추경 481억 편성 ‘민생안정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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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기존 대비 481억원 증액한 7637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추경예산은 대내외적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고물가·고환율, 고유가로 인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재난재해 예방을 통한 구민 안전 강화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도시 조성을 목표로 △여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6억원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억원 △울산번개시장 폭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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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화기업 “전기요금 개편안, 수혜는커녕 부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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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낮 시간대 산업용 전기 요금을 낮추고, 밤 시간대 요금은 인상하는 전기요금 개편안을 확정한 가운데, 공장을 24시간 돌리는 울산 석유화학업계에는 비용 절감 등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지난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발표했다. 낮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이 1kWh당 최대 16.9원 인하되고 밤 시간대 요금은 5.1원 인상되는 것이 골자다. 개편안은 주간 생산 비중이 높은 다수 제조업의 혜택이 예상되는 것과 달리 주야 상시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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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두서도 美 군함 MRO·선박건조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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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반 부두에서도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와 선박 건조 작업이 가능해져 울산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수주 호조로 작업장 부족 문제를 안고 있는 조선업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관세청은 조선업계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세공장이 아닌 일반 부두에서도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와 선박 건조 작업이 가능하도록 장외작업 허가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관세청은 최근 국내 조선업계의 선박 수주 증가로 생기는 선박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같이 미 군함 MRO 및 조선업 수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