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군민들이 상하수도요금 관련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창구를 전면 개편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과 운영 결과를 반영해 기능을 보완한 뒤 오는 8월 배부 고지서 일정에 맞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존 상하수도요금 홈페이지는 요금 조회와 신용카드 납부 신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수처리 중심에서 수자원 영역까지 물기업 지원범위 확대에 나섰다. 22일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손잡고 기존 수처리 중심의 실증 영역을 하천, 지하수 등 수자원 전 분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은 ‘물산업 기술 고도화 및 분산형 실증화시설 확보’가 핵심 내용이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정수, 재이용, 하수, 폐수, 종합관망 등 고도화된 상하수도 분야 기술 실증플랜트를 보유해 국내 물기업이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가 제2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 상수도 행정을 총괄하는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고 지난 7월 16일 밝혔다.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지난 16일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광주 지역의 주요 정수시설인 ‘용연정수사업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군에서 상하수도 업무를 추진하는 전남과 달리 광주는 광역에서 직접 수도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마련됐다. 위원회는 전남·광주 양 지역의 수도행정 체계
영광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심사한 결과, 군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3건을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에는 제출된 40건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진행했다.이후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발표심사 대상 6건을 선정했으며, 지난 7월 27일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 3건을 결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문화관광과 「영광 반값여행, 지역경제의 핏줄을 잇다」 ▲농업유통과 「국경을 넘어 농촌에 희망을 더하다」 ▲상하수도
영천시의회는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5일간 집행부 각 부서의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였다.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다가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 조성 사업을 비롯해 청년지원사업, 악취민원 해소를 위한 대응시스템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최근 발생한 현안들의 재발 방지 대책 및 청렴도 제고 방안, 의료지원 서비스 강화, 주요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상하수도·건설도시국·농업기술센터 소관의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들에 이르기까지 시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레고랜드 코리아 측의 130억 원대 손해배상 통보와 관련해 강원도의 단호한 대응과 협약 재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정의당 강원도당은 최근 입장문을 내고 “레고랜드가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제공 지연 등을 이유로 중도개발공사에 130억 원대 손해가 발생했다고 통보한 것은 도민에게 또다시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강원도당은 레고랜드 조성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각종 특혜와 불공정 협약 논란이 이어졌으며, 중도개발공사의 부채와 강원도의 보증채무 문제 등으로 막대한 재정적 부담이 발생했다
서귀포시는 상·하수도 사용료와 지하수 원수대금 체납액 정리를 위한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 결과, 2025년분 사용료 징수율 99.4%를 달성했다고 전했다.서귀포시는 납세 형평성과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하여 지난 2월 ‘2025년분 체납액 특별징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와 체납처분을 추진했다.특히, 중점 관리대상으로 △상·하수도 사용료는 3회 이상·100만 원 이상 △지하수 원수대금 6회 이상·1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지정하고 납부 독려와 체납처분 예고 등 징수 활동에 집중했다.그 결과, 2025년 사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