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자의 임금 수준과 고용 환경을 다룬 최근 연구 결과는 우리 사회가 다시 한 번 고민해야 할 숙제를 던져준다. 평균 임금이 20대 전체 취업자 평균의 70%대에 머물고, 비정규직과 영세 사업장에 집중돼 있다는 사실은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이 수치를 단순한 좌절의 근거로만 볼 것이 아니라, 정책과 사회가 나아가야 할
최근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도입 계획이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현동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이 “산업이 진화할수록 기술 자체보다는 그 기술을 운용, 이해하고 제도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 상무는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디스토피아를 상상하기보다는 어떻게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지 고민한다면 우리 사회가 기술 기반의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말했다. 현 상무의 발언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도입과 관련해 사회
GTX-B 노선의 핵심 거점인 남양주 마석역세권 개발이 공공주도에서 민간주도로 전환되는 것이 확실시되면서, 지역 사회가 ‘난개발‘과 ‘체계적 개발‘의 기로에 섰다. 이에 남양주시는 행정예고를 통해 강력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교통정리에 나섰다.▲ LH·GH 등 “참여 의사 없다”...
현대차가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시민 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몰입형 안전 체험관의 첫 삽을 떴다.현대차는 28일 울산공장에서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 최영일 부사장, 생산지원담당 정원대 부사장, 현대차노조 이종철 지부장, 이창민 수석부지부장
롯데그룹이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함께 ‘롯데 맘편한 가족상’을 신설한다. 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일상 속 따뜻한 변화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를 이롭게 만드는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자 ‘롯데 mom편한 가족상’을 기획했다.롯데 관계자는 “‘mom편한 가족상’은 가족과 사회가 행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배우 신세경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
거창지역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5일 오후 1시 39분 거창군 남하면 대야리 산201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에는 진화 헬기 8대, 진화 차량 22대, 진화인력 72명이 동원됐다.현재 화재 현장에는
배우 박정민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
여야가 15일에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 법왜곡죄 등 사법개혁 법안을 놓고 날선 설전을 이어갔다.민주당은 이들 법안이 사법 정의와 국민 기본권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방탄 입법'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부승찬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사법개혁 입법은 오직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사법 정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민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사법개혁을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의 ‘방탄 주장’에 대해선 "억지
배우 신세경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