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에어컨과 선풍기는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전기적 과부하와 제품 노후화, 관리 소홀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최근 5년간 에어컨과 선풍기로 인한 화재는 총 2,184건 발생하였으며, 이 가운데 약 70~80%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31명이 사망하고 13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재산 피해는 약 142억 원에 달했습니다.지난해 월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에어컨 화재는 7월 117건, 8월 103건으로 여름철에 집중되었으며, 선
서울 도봉구가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 나선다. 구는 앞서 ‘2026년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그 실천 기반을 마련했다.계획은 크게 ‘전 직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 정착’과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행사 운영’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추진된다.구는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지침을 적용할 방침이다. 사무실 내에서는 플라스틱 생수병과 종이컵 등의 사용이 제한되고 다회용품 사용이 권장된다. 또 개인 컵과 텀블러 사용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과 열대야로 냉방기기 사용이 폭증하면서 여름 성수기를 맞은 제주지역 전력사용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 기준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는 1186.3MW를 기록했다. 이는 여름철과 겨울철을 통틀어 역대 최고치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8월 5일 오후 2시에 기록한 1178.6MW였다.이는 여름 휴가여행 절정기를 맞은 이번 주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최고조에 이르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력거래소는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폭염과 열대야가 당분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한국 불교 최대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을 이끌 차기 총무원장을 뽑는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현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이 연임에 도전하는 가운데 월정사 주지를 지낸 정념스님과 선운사 주지를 지낸 경우스님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번 선거는 9년 만에 복수 후보가 맞붙는 경선으로 치러질 가능
할 말은 하고, 요구할건 돌려 말하지 않았다. 그간의 도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진심으로 표하면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리고 대구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는 핵심파트너라는 인식도 공유하게끔 유도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