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 서산시 성연면 예덕리 일원에 제19호 사랑의 집이 마련돼 지난 6일 입택식이 열렸다.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와 서산시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산지회는 1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밀키트'를 기탁하였다. "사랑의 밀키트"는 기본적인 식료품 꾸러미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성준 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밀키
최근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을 돕기 위해 시민사회단체가 나섰다. 사단법인 호남향우회와 대한상공인단ㆍ정재훈TV는 공동으로 '사랑의 생수 보내기 운
사천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헌혈행사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시는 시민들이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 한 해 동안 사천시에서만 총 2633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사랑의 헌혈행사 참여 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총 9종의
농협중앙회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이 12일 남해군 창선면 적량마을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을 하고 농가 12가구를 수선했다.이날 여영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 등 180여 명이 참석해 마을회관에 기증품도 전달했다.
김해 진영로타리클럽과 진영윤슬로타리클럽은 지난 20일 '함께하는 사랑의 도시락 봉사'를 시작했다. 로타리클럽의 사랑의 도시락 봉사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지역 노인 10가구에 주 1회 가정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이수경 기자
울산구치소는 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협력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울산구치소는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 내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기별로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22일 조안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가 ‘사랑의 김장 배추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월 11일, 지역 내 소외 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사랑의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립합창단이 협업으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한다.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4일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원 사랑의 밥차’를 시립합창단과 함께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날 시립합창단원 25명은 어르신들에게 공연을 선보이고, 이후 배식 봉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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