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민복지과는 23일 오근장동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에 일손을 보태는 일손돕기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농협사료 경북지사는 지난 5월 28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봉사활동 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사료 경북지사 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지사 인근 사과 재배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 일손을 보탰다. 참여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
충남 예산군에서 생산되는 사과 증류주가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에서 최고상을 휩쓸며 대한민국 전통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군은 지역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가 생산한 프리미엄 사과 증류주 ‘몽로’가 지난 6월 15일 발표된 ‘2026 IWSC’에서 98점을 기록하면서 과실 증류주 부문 최고 등급인 금상과 과실주 부문 최고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개최되는 IWSC는 전 세계 와인과 증
충북 청주시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장미과 식물에 감염 시 잎과 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이다. 치료제가 없어 조기 발견과 차단이 필수적이다. 청주에서는 지난 2일 기준 완전 매몰 9건, 부분 매몰 3건의 피해가 발생했다.시는 이달 한 달간 예찰반 55명을 편성해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가 321곳에 대한 농가별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연간
충북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과 품목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돼 보은 사과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이 강화됐다. 수출검역단지 지정은 수출 대상국의 검역 기준에 맞춘 선별·포장·위생관리 체계를 갖춘 시설에 부여된다.  이번 지정으로 보은군 APC는 수출용 사과에 대한 검역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돼 까다로운 해외 검역 절차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군 APC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전략지원사업을 통해 황금사과 품종인 ‘시나노골드’ 5.4톤을 베트남에 수출해 현지 소비자
충남 서천군은 최근 충남지역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이 이어짐에 따라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원 정밀예찰을 강화하고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고 말라 죽는 병해다.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지정돼 있으며, 전염력이 강하고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 내 감염 나무를 제거해야 하는 등 농가 피해가 크다. 군은 지난 3월 사전 예방을 위해 화상병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적기 방제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관내 발생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2026.6.5
▲이승돈 청장=지난 11일 충남 공주시 유구급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과수화상병 정밀 예찰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관들과 향후 대응 계획 등을 논의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충북 청주농협은 지난달 29일 청주농협이 육성·지원하는 고향주부모임 회원 및 임직원들과 함께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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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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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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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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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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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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