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18일까지 특화시설인 제주벤처마루, 바이오센터, 용암해수센터, 미래산업센터, 화장품원료공장에 입주할 18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시설별 모집 규모를 보면 제주벤처마루는 ICT와 에너지 분야 7개사, 바이오센터는 바이오기술 분야 5개사, 용암해수센터는 용암해수 관련 분야 1개사, 미래산업센터는 ICT와 방송통신 분야 4개사, 화장품원료공장은 화장품 분야 1개사 등이다. 입주실 면적은 제주벤처마루 76.02㎡~220.61㎡, 바이오센터 40㎡~83㎡, 용암해수센터 134㎡, 미래산업센터 115.
포스트구조기술이 빌딩닥터엔지니어링와 건설현장 붕괴사고 예방과 구조안전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포스트구조기술은 최근 빌딩닥터엔지니어링과 구조안전 분야 기술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구조설계, 안전진단, 기술교류 등 구조 분야 전반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과 기술력 향상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특히 구조설계 및 구조계산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가설구조물 및 본구조물의 구조안전 검토와 내진성능 검토 등 구조안전 관련 기술지원 분야에서 협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손잡고 개발도상국 대상 AI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수은은 NIA와 ‘인공지능 분야 국제개발협력 및 우리 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AI·디지털·정보기술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 발굴·연계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은 국가·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한국인정기구로부터 미생물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 ISO/IEC 17025는 시험기관 품질경영체계와 기술적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KOLAS 인정 시험기관은 국제시
한국석유관리원이 충청권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석유에너지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확대에 나섰다.교사 역량 강화부터 학생 현장체험, 시험실 안전 컨설팅까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는 국방항공고등학교와 석유에너지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관리원이 보유한 석유에너지 분야 전문성과 시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특성화고에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업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서산공업
충북 제천소방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해 화재전술 분야 전국 1위, 화재조사 분야 전국 3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분야별 전문기술과 현장 대응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팀워크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제천소방서는 앞서 열린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전술, 화재조사, 구급술기 3개 분야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화재전술과 화재조사 분야에서
한난이 청년 일자리 확대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신입직원 채용 규모를 늘렸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해 신입직원 72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신규 일자리 창출과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로, 채용 분야는 ▲일반 분야 57명 ▲사회형평 분야 7명 ▲고졸인재 분야 8명이다.입사지원서는 오는 13일부터 한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국가직무
충북 옥천군은 11일 관성회관에서 26회 청소년 한마음예술제를 열었다.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개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행사다. 옥천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옥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군내 중·고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숨은 재능을 선보였다. 이날 국악 분야 2팀, 연예 분야 5팀, 무용 분야 4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고, 문학·미술·사진 분야에도 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과시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4일 대전에 있는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소 질병 분야 협의회’를 열고, 국내 소 질병 발생 현황과 관리 및 예방 대책, 연구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생산자단체, 학계, 현장수의사, 산업체, 정부 방역기관 등에서 34명 전문가가 참가했다. 협의회에서 유대성 전남대 수의과대학 교수는
충북 단양군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도 폐기물 분야 신규사업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최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폐기물 분야 신규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관계 부처와의 면담에서 기존 매립 폐기물을 선별·재처리해 매립용량을 확보하고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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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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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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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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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서울국제관광전·경북관광페스타 참가 ‘최우수 캐릭터상’ 수상
고령군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과 6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6 경북관광페스타 in 서울 – 경북으로 ON나!’에 참가해 고령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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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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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동안 잠들지 못한 4·3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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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의 소원은 76년 동안 제주공항 어디에서인가 묻혀있을 임들의 육신을 찾아 양지바른 자리에 모시고 싶을 뿐입니다.”제주북부예비검속 희생자유족회는 13일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공원 내 위령제단에서 제76주기 희생자 원혼 합동 위령제를 봉행했다.이날 위령제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유족 등이 참석해 초혼문, 고유문, 경과보고, 주제사, 추도사, 헌시 낭독, 묵념·분향·헌화 순으로 진행됐다.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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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 과밀화 '심각'...법정 수용인원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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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의 수감자 과밀화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제주교도소에 따르면 법정 수용정원은 724명이지만 현재 780명이 수용돼 있다.좁은 공간에 여러 명이 생활하면서 수용자 간 폭행과 자해, 의료 공백 등 다양한 교정사고가 급증하고 교정·교화 기능은 한계에 다다랐다.또 현장 공무원의 업무 과중도 심각한 과제로 떠올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제주교도소를 방문, 현장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교도소 측 수용시설 과밀화 문제와 함께 국제 유가상승에 따른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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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 전세시장 아수라장... 정부, 낙관론 되풀이"
국민의힘은 13일 서울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급등하고 있으며 전세 시장이 무너지고 있지만 정부가 낙관론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질타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에 서면 논평을 전했으며 "서울 전세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위기의 경고음을 외면한 채 현실과 동떨어진 낙관론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민은 집을 구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데 대통령은 '정상화 과정'이라며 사실상 강 건너 불구경하듯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부동산원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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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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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만나는 제주의 미래…제27회 제주과학축전 개막
제주의 대표 과학문화 축제인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일 개막했다.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축전에서는 116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분산에너지와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올해 축전에는 도내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실험·제작·관찰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