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요 중국 공급업체들의 상반기 실적이 엇갈렸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스마트폰 부품업체 수익성을 압박하는 가운데, 공급망은 신형 아이폰과 폴더블 기기 출시를 하반기 반등 변수로 보고 있다.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스마트폰 유리 스크린 업체 렌즈테크놀로지와 애플 협력사 럭스셰어 프리시전 인더스트리의 상반기 성적표는 뚜렷하게 갈렸다.선전과 홍콩에 상장된 렌즈테크놀로지는 6월까지 6개
충남 아산시가 자동차 부품과 바이오·화장품 분야 3개 기업으로부터 6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392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케이에스오토시스, ㈜아이엔씨바이오, 자동차 부품업체 A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가 도내 8개 시·군, 27개 기업과 진행한 합동 투자협약으로 전체 투자 규모는 1조5303억원, 신규 고용은 1811명이다. 이 가운데 아산에는 3개 기업이 4만6409㎡ 부지에 660억원을 투자하고 392명을
14시간전
울산 자동차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이 부품업체의 생산 현장으로 범위를 넓힌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자동차부품 중견기업과 1·2차 협력업체 100곳 이상을 조사해 공정별 AI 수요를 파악하고, 2027~2029년 추진할 AX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완성차와 대기업 중심의 기술 개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 부품업체가 실제 생산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찾겠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울산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은 완성차 업체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수많은 부품업체가 촘촘하게 연결된 공급망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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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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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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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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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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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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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금금리 다시 오른다…KB국민은행, 1년 만기 연 3.4%
KB국민은행이 주요 시중은행들의 예금금리 인상 흐름에 맞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6%포인트 올렸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기준 금리는 연 3.4%까지 높아졌다.KB국민은행은 14일부터 ‘KB Star 정기예금’의 적용 금리를 가입 기간에 따라 0.15~0.6%p 인상한다고 밝혔다.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인 경우 금리는 기존 연 3.00%에서 3.15%로 0.15%p 상승한다.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은 연 3.20%에서 3.40%로 0.2%p 인상된다.24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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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제4회 전북베트남인 체육대회' 후원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이 13일 전북 익산금마축구공원에서 열린 '제4회 전북베트남인 체육대회'를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관계자 정철민 실장, 이주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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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李대통령 비판'에…김민석 "황당, 노무현 탄핵 때와 비슷"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내란세력에 업혀 있다'고 비판한 추미애 경기지사를 겨냥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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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에게 매일 설명하고 사정”…전북교육청 공무원들 예산철 한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공무원들이 도의회 예산 심사를 앞두고 의원실을 찾아다니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내부에서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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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호성전주병원, 사)건강나눔영경후원회 추석맞이 후원물품 전달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과 사)건강나눔영경후원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7일부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