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이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부산환경공단은 지난 20일 한국상하수도협회 주최,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으로 열린 '2026 WATER KOREA 하수도 업무개선 발표회'에서 관련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에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전환, 안전관리, 탄소중립 등 환경 산업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공단은 '하수찌꺼기와 음식물 폐수 활용 소화조 및 가스발전설비 구축' 사례를 발표해 평가를 받았다.특히 녹산하수처리시설에
부산환경공단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부산밥퍼나눔공동체에 무료급식 지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고물가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14일 오전 부산시청 뒤 녹음광장에서 열리는 무료급식 행사 '부산환경공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퍼나눔'에 사용되며, 약 600여 명에게 식사가
부산환경공단이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중순까지 관내 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옹벽 붕괴 및 낙석 등 재난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공단은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자 '2단계 검증 체계'를 도입했다. 지난달 사업소별 '자체안전분임조'가 1차 점검을 마쳤으며, 이달에는 공단 본부 '상설안전점검반'이 이를 재검증하는 확인 점검을 수행한다.점검반은 건축물 균열·누수 여부와
부산환경공단이 지난 12일 이사장과 직원 간 쌍방향 대화 채널인 'CEO-직원 소통 타운홀 미팅'을 처음으로 개최했다.공단 창립 이래 처음 시도되는 이 미팅은 일방적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이사장이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답하는 수평적 소통 구조를 목표로 마련됐다.공단은 3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직군별·근무 형태별 맞춤형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규 직원, 교대근무자, 맞벌이 직원 등 150여 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주요 소통 주제는 ▲현장 전문성 강화 ▲열린 조직문
부산환경공단이 유기성 폐자원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화조 신공법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술 토론회와 현장 실사를 병행하는 벤치마킹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은 하수 및 유기성 폐자원 처리시설의 운영 효율과 유지관리 체계 개선을 위해 소화조 신공법 기술 토론회를 열고, 생곡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관련 기술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에는 이근희 이사장을 비롯해 공단 기술 인력과 중국 LIPP사, 포스코이앤씨, 엔바이론소프트 등 관련 기술 보유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의 장인 고 서상봉 님께서 2026년 3월 13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026년 3월 15일 오전 7시 30분□ 장지: 함안하늘공원 마애사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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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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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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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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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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