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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육아박람회가 펼쳐진다.3일 엑스코에 따르면 메쎄이상과 공동으로 4~7일 나흘 간 엑스코 동관에서 ‘제46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를 연다.박람회에는 브라이텍스, 잉글레시나, 다이치, 실버크로스, 시크, 더블하트, 헤겐, 베이비브레짜, 밤부베베, 바이오가이아, 베베루나, 베베숲, 무스텔라 등 국내·외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최신 육아 트렌드와 신제품을 선보인다.또 △베이비 모델 선발대회 △패밀리 콘셉트 포토 콘테스트 △이니셜 키링 만들기 △어린이 놀이존 등 가족 단위
쿠팡은 오는 23일까지 기저귀, 유아 간식, 유모차 등 육아용품 7000여 개를 할인 판매하는 ‘베이비&키즈쇼’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하기스, 보솜이, 일동후디스, 베베쿡, 리안, 다이치, 궁중비책, 그린핑거 등 80여 개 인기 육아용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주요 상품군은 기저귀, 분유·이유식, 유아 간식, 유모차, 유아 워시·샴푸 등이다.쿠팡은 행사 상품을 기존 익일배송보다 빠른 새벽배송으로 제공한다. 고객 편의를 위해 테마별 코너도 마련했다. ‘엄빠 리뷰 검증템’은 리뷰 개수와 평점이 높은 상품, ‘이번 주 베
홍종오 기자 = 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육아 박람회인 '대구 베이비&키즈페어'가 오는 12월 4...
대구·경북권 최대 규모의 육아박람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대구시가 후원하는 제46회 대구베키는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한다.행사에는 브라이텍스, 잉글레시나, 다이치, 실버크로스, 시크, 더블하트, 헤겐, 베이비브레짜,
쿠팡이 맞벌이 부부 고객을 위해 인기 육아용품 브랜드 7000여 개를 할인하는 ‘베이비&키즈쇼’를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기저귀, 이유식, 물티슈 등 핵심 육아용품을 기존 익일배송보다 빠른 새벽배송으로 제공한다.쿠팡은 최근 전국으로 물류망을 확장하면서 ‘워킹맘·워킹대디’가 부담 없이 필요한 상품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주소지 기반으로 새벽배송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행사에는 기저귀, 분유·어린이식품,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8일까지 타임스퀘어점 5층 행사장에서 탑텐 베이비 팝업스토어를 열고 아이들의 방한 의류를 선보인다.전 품목에 대해 1+1 혜택을 제공한다. 특가 상품은 50% 할인한다.양길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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