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항에 입항한 선박이 줄어들며, 연료 주입 실적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세관이 10일 발표한 ‘2026년 8월 선박연료 벙커링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항의 선박연료 공급량은 9만5604t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과 비교해도 13.0% 줄어든 수준이다. 지난달 울산항에서 선박연료 공급량이 줄어든 것은 전체 입항 선박 수가 줄어든 영향이다. 지난달 울산항 입항 선박은 683척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3% 감소했다. 이에 벙커링을 실시한 선박도 19.7% 감소한
울산테크노파크는 양광석 중소벤처기업부 특구혁신기획단장이 10일 울산을 방문해 지역 규제자유특구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특구사업자 및 관계기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에서 추진 중인 규제자유특구의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실증 및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부와 울산시, 울산TP를 비롯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특구 참여기업 및 관계기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울산 암모니아 벙커링
중동 전쟁의 여파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울산항의 선박연료 공급 실적이 지난달 큰 폭으로 증가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12일 울산세관의 ‘2026년 7월 선박연료 벙커링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항 선박연료 공급량은 10만9921t으로 전년 대비 23.4% 증가했다. 월간 선박연료 공급량이 10만t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울산항에 입항한 외국적 선박은 602척 입항 중 235척이 벙커링을 실시해 벙커링 비율 39%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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