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보강토옹벽 보수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일부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원촌육교 보강토옹벽의 긴급 보수가 필요함에 따라 원촌교, 농수산오거리, 대화육교 하부 등 주요 구간의 차로가 통제되면서 발생한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유예 구간은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에서 연구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망향휴게소에서 교통안전 퀴즈 이벤트를 운영했다.이벤트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상식 퀴즈 5문항을 풀고 정답 수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퀴즈는 고속도로 운전자에게 사고 예방에 대한 실용지식을 제공하고자 2차사고 및 졸음운전 예방 수칙, 버스전용차로 이용방법 등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준비했다.더불어 화물차 무상점검 서비스, 화물차 정비불량 집중단속 등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 서광로에서 렌터카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2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8분쯤 제주시 서사라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렌터카가 버스전용차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20대 여성 운전자 ㄱ씨가 차량에 갇혀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다.ㄱ씨는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덕경찰서와 영덕재향경우회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영덕경찰서는 지난 20일 영덕재향경우회와 영덕읍 건강보험공단 앞 도로에서 국민의 생명·신체 보호를 위해 ‘안전띠·안전모 착용 생활화’, ‘5대 반칙 운전 금지’, 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 등의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통사망사고 예방의 필수요건인 안전띠·안전모 착용은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안일하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대 반칙 운전인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한국도로공사는 미래 도로를 위해 AI 기술 도입 및 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속도로 안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 업무 전반에 디지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AI 시스템 ‘로디’ 개발도 성공했다. 이 외에도 AI 활용 아이디어 발굴 공모는 물론 스마트 건설 인재 양성 지원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디지털 혁신 성과도 나오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기반 버스전용차로 개선, 생성형AI 업무비서 도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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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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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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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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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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