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소재 휘발성유기화합물 다량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이 전개된다.최근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시기에 대비해 통합 및 총량관리사업장, 비산배출사업장, 도료 제조·판매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서기로 했다.배출·방지시설 정상 가동 및 자가측정 이행, 휘발성유기화합물 누출 차단, 도료 휘발성유기화합물 함유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법 위반시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지난해 김한규 국회의원이 국정감사 중 제기한 제주도 바이오중유 발전소의 오염물질 배출 실태 문제가 지금까지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주도에서만 바이오중유를 원료로 한 발전소가 운영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건강권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사단법인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는 김 국회의원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2025년 제주지역 바이오중유 발전소 오염물질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중부발전의 내연발전기 2기가 지난 2024년과 비교해 상황이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현재 제주도
  충남 천안시는 18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교육 및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18일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운영 대상인 시 환경기초시설 45개소 중 주요 배출 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의 이해 △사업장별 감축사례 및 개선방안 △배출권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전문 컨설팅 기관이 참여해 최근 완료된 지난해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명세서 작성 결과와 사업장별 전년 대비 배출량 증감 사유, 온실가스 주요 배출공정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최근
천하제일사료가 농촌진흥청 연구개발사업에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친환경 축산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가축 생산비 절감 정밀사양 최적 기술 개발 및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산란계 질소저감사료의 생산성 유지 및 질소 배출 저감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관기관은
"검사 이상없으면 슬러지 외부 배출 허용 외국인근로자 고용 규제 등 2차피해 없게" ASF 살처분 양돈농가들이 살처분보상금 100%와 함께 긴급경영자금 지원을 한목소리로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 차원의 슬러지 처리 대책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3일 ‘ASF 피해농가 간담회’를
대구 남구청은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학습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낸 성과로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검정고시반을 통해 2026년도 검정고시에서 총 22명이 응시하여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의 주인공들은 초졸 1명, 중졸 7명, 고졸 10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
매장의 폐기물 배출 제로를 도모하기 위한 협의체가 활동을 시작한다. 1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로웨이스트매장 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이날 발족식에는 남광우 기술원장, 기후부 기대정 팀장, 협의체 이정연 회장 및 이하경 부회장, 고지원 사무국장, 기술우너 김용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남광우 원장은 “친환경 가치 소비의 중심에 있는 제로웨이스트매장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석 대표 사육 한우 최종 선발…우수 유전능력 인정받아 전국 농가 개량 핵심 자원 활용…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높여 전국한우협회 정읍지부 소속 농가의 한우가 씨수소로 선발되며 지역 한우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 정읍지역 한우농가인 최우석 대표가 출품한 한우가 최근 씨수소로 최종 선발되면서 지역 축산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삼성화재가 올해 3909명의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5일 삼성화제에 따르면올해 배출된 39030명의 우수인증설계사 수는 손해보험업계 중 가장 많은 규모로 전체 가우수인증설계사 3명 중 1명이 삼성화재 소속이다.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설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유도하고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008년 도입돼 시행되고 있다.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로 선발되려면 회사에서 3년 이상 활동해야 한다. 또 모집한 모집한 보험계약의 13회차, 25회차 유지율이 각각 90%
충북 충주시가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3월12일부터 5월1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2026년 현장활동가 양성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총 19명의 정예 현장 활동가를 배출했다.올해 양성 교육은 농촌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생활 △건강 △문화 등 3개 분야로 세분화해 활동가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들은 단순한 재능기부나 일회성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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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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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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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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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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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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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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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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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남상천한의원'과 첨단한방약물전달기술 · 한방제제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엔지켐생명과학이 '남상천한의원'과 손잡고 첨단 한방 약물전달기술 및 한방제제 공동연구개발에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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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정인호 교수, 대한신경손상학회 ‘우수 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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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신경외과 정인호 교수가 지난달 말 개최된 2026년 대한신경손상학회 제3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3D 프린팅 두개성형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맞춤형 소재 선택 기준을 제시해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연구 논문은 ‘두개성형술 소재에 따른 골막 하 액체 고임 및 수술 부위 감염의 위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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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된 ‘세계人제주'...외국인 축제 성황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