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가 지난 16일 율곡동 공동주택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방화문 닫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 확산을 차단해 주민들의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방화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율곡여성의용소방대원들과 설구환 율곡119안전센터장, 이순영 율곡동장이 참석해 율곡동 공동주택 단지를 직접 순회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공동주택 계단실 및 복도에 설치된
벽산이 미세 다공질 구조를 적용한 마이크로포러스 단열재 개발에 성공하며 고온 단열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마이크로포러스 단열재는 나노미터 단위의 미세한 기공을 활용하여 열전달을 극한으로 억제하는 초고성능 단열재로 파이프 커버, 이동식 원통형 용기, 산업용 파이프, Backup 단열재, 항공·기차, 설비, 해상 파이프, 엘리베이터문 및 방화문 등 고온 산업 설비 분야 등 공간 효율성이 중요하거나 극심한 고온을 견뎌야 하는 곳에
세종시 소방본부가 안전한 대피로 확보를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고장 방치나 비상구 폐쇄 및 잠금 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존 7종의 신고 대상물은 △아파트 △의료 및 노유자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등을 신규 포함한 총 15종으로 늘어났다. 포상금 지급 대상 불법행위는 △소방시설 중 소화 펌프 고장 방치 △수신반·감시제어반·비상전원차단 및 고장 방치 △피난계단·방화문 등 폐쇄 및 훼손 등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대구 달서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설명회를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전략적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경북고등학교 현계욱 교사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몰튼社와 광산에서 채굴하지 않는 원료를 사용한 천연흑연 음극재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국 몰튼사와 메탄가스를 활용한 천연흑연 음극재 원료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포스코퓨처엠 홍영준 연구소장과 몰튼의 케빈 부쉬 최고경영책임자, 캘럽 보이드 최고기술책임자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의 음극재 기술과 몰튼의 메탄가스를 활용한 흑연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360억 원 증액 편성해 3월 18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미국의 철강 관세 인상이 한국 경제에 상당한 부정적 파급효과를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경북대 이영재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이후 예상되는 미국의 통상 압력에 대한 정량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무역확장법 제232조를 근거로 철강 관세율을 50%로 인상할 경우 한국의 후생은 0.140%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2025년 실질 GDP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약 3.2조 원에 달하는 손실 규모다. 만약 철강 외에 비철강 부문까지 15%의
포항스틸러스가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은 지난 18일 우리은행 TWO CHAIRS W 대구 개점식에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포항스틸러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2년 연속 구단 유니폼 후면 메인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다. 양사는 스폰서십을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개점식 참석 역시 이러한 협력 관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포항스틸러스는 우리은행 투체어스W 대구의 성공적인 출발을 응원하며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