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수매 품종이 달라지면 농사짓는 방법도 달라질 테니, 나도 새로 배워야지.”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만난 군위읍 하곡리 박영화(
건설·건축 산업의 변화 방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전문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건설 자동화와 로보틱스, 인테리어
중부뉴스통신 = 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색 도감이 출간됐다. 해충과 익충을 구분해 소개하는 한편, 방제 방법도 함께 수록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가 3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세종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 영원한 공인이었다”며 “진실, 성실, 절실. 공인이 갖춰야 할 3가지 정신을 가르쳐 주셨고 선후, 경중, 완급. 일을 해나가는 3가지 방법도 남기셨다”고 이 전 총리를 추모했
子48년생 말 할때 먼저 생각하고 말 하라.60년생 힘들게 일처리 했다면 오늘은 휴식하라.72년생 공들였던 게 허무하게 무너질 수 있다.84년생 눈물도 때로는 시원한 소화제.96년생 즐거움은 승리와 행운을 부른다.丑49년생 남 지나치게 의식하는 인생은 피곤하다.61년생 긍정하는 마음이 심신건강의 묘약.73년생 현명하면 떨어질 만큼 높이 오르지 않는다.85년생 오르려 할 때는 내려오는 방법도 알아야.97년생 신용카드만 믿고 써대면 큰 코 다친다.寅50년생 손만 벌리는 사람에게 항상 웃어줄 수 없다.62년생 슬
“수매 품종이 달라지면 농사짓는 방법도 달라질 테니, 나도 새로 배워야지.”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만난 군위읍 하곡리 박영화 어르신의 이 한마디는 교육장을 찾은 많은 농업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고령의 나이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배우려는 박 어르신의 모습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군위군은 2026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영호진미’와 ‘해담’으로 변경됨에 따라, 벼 신품종 재배기술과 이상기후 대응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농업인들이 원활히 적응할
SK텔레콤, KT, 롯데카드, 쿠팡, 신한카드 ··· 2025년에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공격 방법도 다양하다. SKT, 롯데카드는 해킹으로, 쿠팡은 퇴사자에 의해, 신한카드는 내부자로 인해, KT는 불법 펨토셀이라는 새로운 공격 방식으로 피해를 입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수준 ‘처참’가장 충격을 준 사건은 쿠팡이었다. 특이하게 사고 용의자는 자신을 ‘내부고발자’라고 소개했는데, 쿠팡의 허술한 보안관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사고를 일으켰다. 그는 퇴사 후 고객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SK텔레콤은 지난 15일 한국인터넷진흥원, 나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나주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특화 교육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SKT는 학생들에게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주요 사이버 범죄 유형과 사례 ▲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 대응 사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주요 대응 원칙 등을 소개했다.학생들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이해하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도 익힐 수 있었다. 아울러 실무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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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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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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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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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전형 담합' 의혹 인천대…내신 4.4등급 지원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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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들이 수시전형 과정에서 특정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 특정 지원자가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5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확보한 녹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6학년도 인천대 도시공학과 수시전형 면접에서 A 교수가 B 교수에게 특정 지원자를 추천한 정황이 확인됐다.당시 B 교수는 "A 교수님이 이야기한 4번 학생은 4.4대"라고 말했고, A 교수는 "4번 것도 표시해달라"고 답변했다.이어 B 교수가 "4.4도 되냐"고 묻자 A 교수는 "그거 나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