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매 품종이 달라지면 농사짓는 방법도 달라질 테니, 나도 새로 배워야지.”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만난 군위읍 하곡리 박영화 어르신의 이 한마디는 교육장을 찾은 많은 농업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고령의 나이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배우려는 박 어르신의 모습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군위군은 2026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영호진미’와 ‘해담’으로 변경됨에 따라, 벼 신품종 재배기술과 이상기후 대응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농업인들이 원활히 적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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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했던 도전, KF-21 비행시험 완료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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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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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북 무인기 자수 30대 남성, 엄정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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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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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북콘서트 3,000명 구름 인파… '경기교육감 출정식' 방불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17일 오후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유은혜 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저서 ‘숨 쉬는 학교’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에는 지지자와 교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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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서 성장까지 안전하게 지원"…김제시, 소상공인 지원 6개 사업 신청 접수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까지 총 10개 사업으로 구성된 3단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 가운데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빈 점포 창업지원 김제애마켓 생애 첫 창업 지원금 소상공인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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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 신입생 배정’ 완료
평준화학군 일반고 신입생 5만3589명 배정… 1지망교 배정율 81.87% ‘학폭 가해학생 분리 배정 기준 확대’로 피해학생 적극 보호 경기도교육청은 23일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도내 평준화지역 9개 학군의 202개 일반고에 배정된 신입생은 총 5만 3589명이다. 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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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경기 안산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2026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도권 전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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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깨끗한 들녘 만들기 '총력'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가 2026년 환경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읍·면 환경 담당자와 재활용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전문 연찬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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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합당은 민주당이 썸 타자고 한 제안··· 결혼 얘기 나올 때 아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제안과 관련해 "논의를 이제 막 시작한 상황이라 결혼 이야기가 나올 단계는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조 대표는 23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질문에 "어제 제안이 있었고 양당 모두 공적 절차를 거쳐 논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답했다.그러면서 이 과정을 연애와 결혼 으로 비유하면서 "정청래 대표가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하는 상황까지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부연했다.그는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