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원 28명을 대상으로 ‘봉지누룩·누룩식혜 전통 고추장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식생활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발효음식 조리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전통 발효음식과 치유음식을 연구해 온 이인숙 발효명인이 강사로 나서 봉지누룩과 누룩식혜의 발효 원리와 특성을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과 식생활 적용 방법을 소개했다.회원들은 이론교육에 이어 누룩식혜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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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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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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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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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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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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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위험한 폭염이 여름을 넘어 확산하고 있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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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직접 매수냐 트레저리주냐…핵심은 주당 보유량·부채 구조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 상승장에서는 비트코인 자체보다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지만, 하락장에서는 같은 구조가 손실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26년 9월 기준 비트코인을 재무제표에 편입한 상장사는 179곳으로 늘었다.이들 기업의 구조는 대체로 비슷하다. 전통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주식 희석 속도보다 빠르게 주당 비트코인 뒷받침 물량을 늘려 주주 수익을 키우는 방식이다.문제는 이 구조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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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추석 앞두고 영락공원 플라스틱 조화 집중 수거
부산시설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영락공원 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를 집중 수거하는 등 친환경 추모문화 조성에 나섰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부산영락공원 묘원 전역에서 플라스틱 조화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추모문화를 확산하고 추석을 맞아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에게 쾌적한 추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직원들은 묘역에 남아 있는 플라스틱 조화와 주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구역별 환경정비와 함께 산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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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에도 견고한 암호화폐…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 복귀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세가 두드러진다. 18일 오전 7시 50분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641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79%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점유율은 58.36%다. 이더리움은 2447달러로 +2.01% 올랐고, 리플은 1달러로 +0.38% 상승했다.가장 눈에 띈 종목은 온체인 플랫폼 니어다. NEAR는 3달러로 +18.05% 폭등하며 상승폭 1위를 기록했다. 프라이버시 코인 제트캐시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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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10~11월 '부산이해 프로그램' 운영
부산중앙도서관이 역사와 문화유산, 책, 영화, 인물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지역을 새롭게 살펴보는 '부산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부산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10월과 11월 본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모두 8차례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역사적 자원과 문화유산을 비롯해 시민에게 친숙한 책과 영화, 지역 출신 인물과 기업 등에 담긴 이야기를 살펴보며 부산에 대한 이해와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0월에는 '부산을 잇다-역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