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지역 기반 육상선수 발굴·육성 시스템이 세계무대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경북 학교체육을 통해 성장한 포환던지기 박시훈 선수는 6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6 U20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결승에서 20m31을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박 선수는 구미인덕초등학교 4학년 때 체육교사의 권유로 포환던지기를 시작해 구미인덕중학교와 금오고등학교를 거치며 성장했다. 초·중·고
13시간전
‘불모지’로 불리는 한국 육상 투포환에서 국내를 넘어 아시아와 세계무대를 정조준하는 선수가 있다.천둥의 신 ‘토르’가 별명인 박시훈이다.그는 한국 남자 포환던지기의 현재이자 미래다. 그가 걷는 길은 한국 투포환의 역사가 되고 있고, 나아가 아시아 투포환의 역사가 되고 있다.박시훈은 초등부부터 중등부, 고등부까지 부별 한국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또한 이달 초 20세 이하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U-20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더니 최근 세계육상연맹 U-20 세계선
경북 학교체육을 통해 성장한 포환던지기 박시훈 선수가 세계무대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하며 경북교육청의 지역 기반 육상선수 발굴·육성 시스템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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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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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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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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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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