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리젠티앤아이와 층간소음 저감 친환경 바닥재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를 공동 개발했다.양사의 공동개발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계기로 성사됐다. 롯데건설은 이 기술을 적용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바닥구조 인증 취득을 추진 중이다.‘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는 공동주택 바닥 충격음 성능 기준을 최대 1등급까지 끌어올렸다.이 팔레트를 적용한 바닥 구조는 기존 바닥 대비 ‘중량 충격음’을 약 4~6d
100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신축된 충북도의회 신청사에 집중호우로 인한 누수에 이어 이번에는 본회의장 바닥 부실시공이 드러났다.특히 본회의장 바닥의 부실시공은 발주처인 충북개발공사의 본회의장 바닥 소음 원인 확인 과정을 통해 들통났다.충북개발공사는 부실공사와 관련, 시공사에 즉각적인 보수 지시를 내리는 한편 감리사와 시공사에 대한 벌점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렸다.충북도의회 시공은 대구지역 태왕이앤씨가 맡았고 청주 소재 선엔지니어링과 대성건설이 감리를 맡았다.14일 충북개발공사 등에 따르면 지
김재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박형룡 후보가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유세차와 함께 달성 전...
대구 남구청이 방문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민원창구를 찾을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바닥 안내 사인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사인물은 청사 동편 입구 통로에서 민원실로 이어지는 구간과 민원실 창구 안내 정보를 표시한 것으로 방문 민원인의 동선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
신명마루가 반려동물 맞춤형 바닥재 시장을 공략한다.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팸족'이 증가하면서 주거 공간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서다.반려동물의 관절 건강과 생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닥재 선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반려동물은 대부분의 시간을 바닥 위에서 생활하는 만큼 바닥재의 미끄럼 정도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반 마루나 타일 바닥은 반려동물에게 미끄러운 환경을 제공해 슬개골 탈구, 고관절 질환, 관절염 등 각종 근골격계 질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동화의 숲 바닥 분수대’를 다음달 1일부터 8월16일까지 운영한다. 분수대는 운영 기간 매일 오전 10~11시, 오후 2~3시 하루 두 차례 가동된다. 음악에 맞춰 솟아오르는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아이들과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운영 기간에는 △숲 해설 △유아 숲 체험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순남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바닥분수대는 아이들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충북도의회 새 청사가 보수공사로 어수선하다. 지하주차장 한 쪽에는 `현재 보수공사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주차 금지구역 테이프가 설치돼 있다.준공된 건물 3~4층에서도, 4~5층에서도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도의회 직원들은 하루종일 공사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3~4층의 공사는 도의원수 증원에 따른 추가공사로 일견 이해가 된다. 하지만 본회의장 공사는 부실시공에 따른 공사다.본회의장 부실시공은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바닥 아래에서 드러났다. 바닥을 떠받치는 철골 지지대가 설계와 달리 부실하게 실치됐다.바닥재가
건설사들이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외관 디자인 고도화, 공공주택 수주 확대에 나서며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친환경 복합소재를 적용한 차음 자재를 개발했고, 한화 건설부문은 신규 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 금호건설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스타트업 리젠티앤아이와 함께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를 공동 개발했다. 이 자재는 아파트 바닥 완충재 위에 설치되는 난방 배관을 지지하면서 동시에 층간소음을 흡수하는 기능을 결합했다. 성능
21일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되면서 후보자들은 거리 유세와 현장 방문에 나선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자정부터 제주시청 대학로에서 청년들을 만나 목소리를 듣는다.이날 오후에는 제주동문시장 게릴라 투어를 통해 바닥 민심을 훑은 뒤 오후 7시에는 탐라문화광장에서 대규모 총력 유세를 진행해 세몰이 나선다.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5시50분 제주시수협 공판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후에 후보자 초청 장애인연대 정책 제안 토론회, 3개 대학 총학생회 토론회에 참석했다.이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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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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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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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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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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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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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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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깜깜이 교육감 선거, 충남 교육의 미래를 가리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남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는 여전히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충남도 교육감 선거는 매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묻혀버린다. 당진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거리에는 각종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교육감 후보가 어떤 교육 철학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권자들은 결국 이름이나 단편적인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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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체전 10만 관람객 방문...탐나는전 혜택은 '1만명'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지만, 탐나는전 지급 예산은 3억원에 불과해 경제 살리기 효과가 반감될 우려를 낳고 있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2개 대회에 총 10만명의 방문객이 참석,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했다.도는 암호화폐 기반 스마트폰 디지털 티켓으로 개·폐회식과 2종목 이상의 경기를 관람한 관람객에게 3만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전자화폐로 지급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노인에게는 지류 화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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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본부, 응급환자 정보 제공 "난색"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도내 응급환자 정보를 제주응급의료지원단에 제공하는 것에 난색을 표명했다.2024년 2월 출범한 응급의료지원단은 119와 도내 6개 종합병원 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 중증응급환자가 적정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송·전원을 지원해 ‘응급실 뺑뺑이’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응급의료지원단 핫라인 운영건수는 2024년 3959건, 지난해 10월 현재 3547건으로 도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에 기여했다.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이날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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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안심하고”
따스한 초여름 햇살이 비친 주말 오전.충북 영동의 천태산 자락에 위치한 ‘천태산작은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난 초등학생들이 울창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다.충북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운영중인 ‘충북 나우 기관연계 방과후·돌봄’의 생생한 현장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형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숲속이 곧 배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