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3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오는 9월 전 군민에게 지급할 예정인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32억원 확보했다.14일 영동군의회는 임시회에서 기정 예산보다 235억원 증가한 6912억원 규모의 영동군 3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했다. 예산안에는 민생안정지원금 132억원, 기본소득 지원을 위한 솔루션 구입 및 새올틈새업무 전산화 6000만원 등이포함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9월 추석 명절 전에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시 재원 배분구조인 국비 40%, 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