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0월 초까지 관련 시·군과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및 공동출자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라고 지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일은 학교만의 몫이 아니다.졸업생들이 다시 모교를 찾아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는 선순환이 이어지면서 지역 농업교육의 경쟁력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는 정기진 총동창회장이 미래 농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발전 장학금 500만 원을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경기도당 위원장에 나서며 사실상 추대 형식의 위원장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당 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낙동강 전선에만 묶여있다면 우리 당의 미래는 없다. 한강으로 전선을 밀어
“연수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이라는 두 날개가 균형 있게 공존할 때 비로소 비상할 수 있습니다.”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은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의 균형 발전을 통한 상생과 동반 성장을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국립순천대학교 총학생회는 20일 의과대학 설립과 대학 통합 문제와 관련 "일부 정치권의 권한을 넘어선 정치적 개입은 즉각 중단되어 한다"고 지역 정치권을 겨냥했다. 순천대 총학생회는 이날 순천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순천대학교의 미래는 정치가 아니라 국가의 원칙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총학생회는 "의대 설립과 대학 통합을
박상형 한전KDN 사장이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공공컨퍼런스'에 참석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공공기관의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올해로 22회를 맞은 대한민국 공공컨퍼런스는 'Re:Public, 공공 거버넌스의 재정의'를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사장은 '실행을 위한 공공기관 경영체계 전환'을 주제로 열린 패널토론에서 "과거에는 공공성과 효율성이 상충하는 가치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A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4일 충주캠퍼스에서 충북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과학기술캠프 충북의 미래는 너야’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충북의 미래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을 소개하고,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는 충북지역 고등학생 67명이 참여했으며, 대학 교수진과 학부생·대학원생 멘토가 함께해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AI천체물리학캠프 △AI바이오캠프 △반도체공학캠프 △나노화학캠프로 구성됐으며,
도시의 미래는 예산을 확보한 순간이 아니라, 그 예산이 시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서 드러난다. 지방정부의 성과를 말할 때 우리는 흔히 국비 확보액, 기업투자 유치액, 사업비 규모 같은 수치들을 내세운다. 그러나, 예산을 많이 확보한 도시와 투자를 잘한 도시가 동일하지는 않다. 지금 청주는 이 질문을 누구보다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오송은 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고, 오창에는 첨단산업과 국가 연구인프라가 모이고 있다. 청주가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회가 열린 것이다. 하지만, 기회가 클수록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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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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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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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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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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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만난 AI와 과학… 속초양양 교원들, 미래형 탐구수업 해법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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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교육 현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교원들의 미래형 과학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연수를 마련했다. AI와 데이터 기반 탐구학습, 첨단 에듀테크 체험, 그리고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의 강연까지 더해진 이번 행사는 과학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7월 24일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함께하는 2026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과학탐구 연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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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을 앞두고 화천경찰서가 종합 경비대책을 마련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인 만큼 행사장 안전은 물론 교통관리와 범죄예방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화천경찰서는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화천군 사내면 일원에서 열리는 화천토마토축제를 대비해 최근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예상되는 인파 집중과 교통 혼잡, 각종 돌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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