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호우 피해를 겪고 있는 거제·통영 이재민 수백명이 장기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임시거처에서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23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피해 발생 9일째인 25일에도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이 이어졌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피해 발생 9일째인 25일에도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이 이어진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476건이다.이 중 1970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9.6%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거제에서 피해 1634건 중 1161건의 응급복구를 마쳐 복구율 71%를 기록했다.통영은 피해 842건 중 809건을 복구해 복구율이 96%에 달했다.이날 복구 현장에는 인력 1천373명과 장비 264대가 투입된다.거제에는 인력 831명과 장비 241대가 배치되고,
광복절 연휴 경남 남해안을 강타한 극한호우가 발생한 지 2주가 넘었지만, 거제·통영에서 대피한 주민 3600여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1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지난달 15~18일 호우로 거제·통영에서 대피 지원을 받은 주민 5708명 중 3646명이 미귀가 상태다.지역별로는 거제 3590명, 통영 56명이다.도로·하천·상수도 등 생활밀착 시설 피해는 3665건 중 3443건이 복구돼 복구율 93.9%를 기록했다.지역별 복구율은 거제 91%, 통영 100%다.다만 지하 기계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국어가 직업이 된다…포항 결혼이민여성 ‘사법통역사’ 도전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중언어 능력을 살려 사법통역 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법률 지식과 통역 실무를 익히고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직업훈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포항시가족센터는 베트남·중국 등 5개국 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함께 즐겨요!
지난 8월 28일 함안박물관에서 개막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이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함안군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몸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9월 10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함안 말이산고분군 13호분에서 발견된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이다. 천문학 전문가의 흥미로운 이야기 강연으로 가야인의 독특한 우주관을 살펴보고, 말이산고분군에서 대형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을 직접 관측하는 특별한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도연구소는 김천에, 성과는 경북 전역에” 도의원 뜻 모아
김천시는 9월 1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하여 ‘경북 도립 포도연구소 김천 유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간담회는 급변하는 포도 소비 시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할 전문 연구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이자 지리적·연구적 인프라를 갖춘 김천시 유치의 당위성을 도의회에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 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 조용진 의원, 공승희 의원 등 도의원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구룡포읍, 매월 이웃사랑 담은 밑반찬 나눔 이어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안부확인을 위해 『우리이웃 영양돌봄!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천만석 구룡포읍장, 황보관현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이 참여하여 60여가구에 전달할 4종 반찬을 직접 조리하여 취약계층에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천만석 구룡포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장애인까지 확대
안동시는 그동안 노인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를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9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기존 통합돌봄 사업이 주로 고령층의 재가생활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역시 통합돌봄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은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의 일상생활지원 ▲일차의료 수가시범사업 등 방문진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본인의 욕구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정 위기 정면 대응…백오인 횡성군의원 "예산 감시 전문성 강화"
횡성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지방재정연구회’가 1일 의회 평통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연구 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