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은 예천과 안동으로 나뉘지만 주민들의 생활권은 하나다. 경북도청신도시의 이런 특성에 맞춰 카페와 공방, 교육시설 등 일상 공간을 ‘동네 문화거점’으로 바꾸는 새로운 시도가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예천문화관광재단과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생활권을 문화로 연결
28년간 주민들의 쉼터였던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이 공연과 축제, 휴식이 어우러지는 도심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노후 공원의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인근 맛고을 상권과 연계해 사람을 끌어모으는 공간으로 기능을 넓힌 것이다.7일 김천시는 지난 5월부터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정비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과 용양봉저정공원을 연결해 한강 남단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자고 서울시에 제안했다.노 의원은 3일 오전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주택공간위원회 미래공간기획관 주요업무보고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공간적·경제적 효과를 한강 남단과 동작구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상임위원회 질의에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는 서울시 노들예술섬계획팀장 및 노들예술섬사업
김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8월 29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최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우수한 정책 제안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여 김천시의 위상을 드높였다.경상북도 12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정책 발표로 이어졌으며, 김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많은 팀들을 제치고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사회의 문제점 및 아쉬운 정책을 파악하여 주도적인 참여 의식을 바탕으로 참신한 빈집 활용 청소년 문화거점 조성 사업을 제시
충북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의 문학상주작가 류한월 작가가 전국 단위 문학상인 가야문학상과 평사리문학대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문학적 성과를 거뒀다.류 작가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과 시민 참여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지역 문화거점 공간에서 활동하는 상주작가의 창작 역량을 전국적으로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시민들과의 소통과 문학 활동을 바탕으로 창작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학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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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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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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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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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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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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