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KT스카이라이프가 모회사 KT에 지불하는 금액이 불어나며, 가입자를 늘려도 수익성이 개선되기 어려운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0일 KT스카이라이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KT에 지급한 영업비용은 1531억원으로 1년 전보다 약 80억원 늘었고, 이 중 망 이용료는 1276억원으로 43억원 증가했습니다. 인터넷·모바일·IPTV 가입자 확대가 비용 증가로 이어졌지만, 유료방송 가입자 이탈이 계속되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3.8% 감소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2조원 규모 정부 대규모 GPU 투자 사업에 5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14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GPU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삼성SDS, 쿠팡, 엘리스그룹 등 5곳이 참여했습니다. 정부는 총 2조800억원을 투입해 GPU 서버를 구축하고 이를 산·학·연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최종 사업자가 선정되며, 데이터센터 역량과 GPU 운영 전략이 핵심 평가 기준이 될 전망입니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국민연금이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에 대해 상반된 투자 판단을 내리며 게임주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했습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엔씨 지분을 8.15%로 확대하고, 크래프톤 지분은 6.1%로 낮췄습니다. 엔씨는 인력 감축과 사업 정리 등을 통한 체질 개선과 흑자 전환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크래프톤은 역대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단일 IP 의존도와 신작 일정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부산 고리 2호기가 3년 만에 재가동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31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고리 2호기 임계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정기검사와 후속 안전조치 10건, 사고관리설비·비상 대응체계 작동 여부를 점검한 뒤 재가동을 허용했습니다. 고리 2호기는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을 거쳐 계속운전 허가를 받은 첫 원전이기도 합니다.■ 네이버의 두나무의 합병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지난달 30일 네이버는 두나무와의 주식 교환 주총을 8월로 연기하고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의 오픈AI 소송전이 이번 주부터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27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법원은 배심원 선정 절차를 시작했고, 28일부터 본안 변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머스크는 오픈AI가 비영리 설립 취지를 버리고 영리기업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과 경영진 교체를 요구한 반면, 오픈AI는 머스크가 경영권 장악에 실패하자 경쟁사 xAI를 위해 소송에 나섰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번 재판에서는 그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앤스로픽의 보안 특화 AI ‘미토스’ 출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약 100건이 넘는 업데이트를 배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피프스 서드 뱅크의 브라이언 프레스튼 CFO는 자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미토스 출시 후 약 150건의 업데이트를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토스는 주요 웹 브라우저에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제로데이’ 취약점을 발견하고, 다수의 취약점을 이어 하나의 핵심 공격 경로를 만들어낼 수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픈AI가 비용 대비 성능을 앞세운 차세대 모델 GPT-5.5를 공개했습니다. 23일 오픈AI는 브리핑을 통해 GPT-5.5가 전작 GPT-5.4보다 더 적은 토큰으로 같은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지능은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식 업무 평가 지표 GDPval은 84.9%로 전작보다 1.9%포인트, 터미널 작업 성능을 측정하는 터미널-벤치 2.0은 82.7%로 7.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다만 앤스로픽의 제한적 공개 모델 ‘미토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픈AI가 이미지 생성 AI의 약점이던 글자 정확도를 해결한 모델을 선보입니다. 22일 오픈AI는 텍스트를 오타 없이 구현하고 문서 내용을 분석해 인포그래픽까지 만드는 ‘챗GPT 이미지 2.0’을 출시합니다. 이 모델은 최근 익명 평가 플랫폼 LM아레나에서 ‘덕테이프’ 코드명으로 등장해 업계 관심을 모았습니다. 기존 이미지 AI가 글자를 왜곡하던 한계를 자기회귀 방식으로 개선했고, 한국어·일본어 표현력도 강화됐습니다.■ 애플이 원가 부담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구글이 인터넷 브라우저 크롬에 제미나이를 탑재했습니다. 21일 구글은 한국·일본·싱가포르 등에 ‘제미나이 인 크롬’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는 크롬 안에서 웹페이지 요약, 여러 탭 정보 정리, 이메일 초안 작성, 일정 등록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Gmail·구글 캘린더와 연동돼 브라우저 안에서 업무를 끝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 정상외교 무대에서 인도 총리와 함께 ‘셀카’를 찍었습니다. 전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Z 트라이폴드’의 전 세계 판매 물량을 모두 소진됐습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 공식 스토어는 지난 17일 갤럭시Z 트라이폴드 한정 판매 재고가 전량 매진됐다고 공지했습니다. 갤럭시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10인치급 화면, 접으면 6.5인치 스마트폰 형태로 사용하는 이중 힌지 제품으로 삼성의 폴더블 기술력을 상징하는 모델입니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출시하자마자 북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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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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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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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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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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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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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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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새도민 7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들어온 새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공존과 협력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새도민들은 정착 과정에서 일자리, 주거, 지역사회 연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새도민의 안정적 정찰을 위해 정착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일자리와 주거 안정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결 강화, 청년 새도민 정착 지원, 창업 및 재도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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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제주 노동자 산재 예방...조례 개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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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제주에서 노동자들이 산재로 사망하지 않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쿠팡 택배노동자인 오승용씨의 과로사를 계기로 ‘오승용 방지 조례’를 제정해 과로·심야노동 전수조사와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과로사 위험 사업장을 특별 관리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과감한 예산을 투입으로 안전인력 확충과 현장 점검·개선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원청 책임 제주형 제도를 도입해 발주·인허가 사업에 원청의 안전책임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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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물가 사태 장기화...제주 전방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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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사태로 제주지역 전 산업에서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제주도를 상대로 1회 추경안 심사에서 고유가 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주문했다.김기환 의원은 “원유를 주원료로 하는 아스콘 가격이 폭등했고 공급도 어려워지면서 제주지역 도로 포장·보수 공사가 중단됐다”며 “공공사업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건설자재 수급과 관련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재관 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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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이임했다.해양수산부는 28일 오전 김 차관이 부산 동구 해수부 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공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김 전 차관은 지난 25일 모교인 서귀포고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에 참석,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렸졌다.김 전 차관은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29일에 맞춰 더불어민주당 입당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신례초, 효돈중, 서귀포고, 고려대 행정학과(87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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