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자 마이크 앨프리드가 XRP의 장기 목표가를 '마이너스 5달러'라고 언급하며 XRP 커뮤니티와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 발언은 XRP를 둘러싼 기존의 5달러 강세 전망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시장 내 시각차를 드러냈다.앨프리드는 엑스 게시글에서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150만달러, 이더리움은 3만15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봤다. 반면 XRP에 대해서는 '마이너스 5달러'라는 전혀 다른 시각을
정정래 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제 살 깎아먹기 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 같다"며 "당을 위험에 빠트린 해당행위를 당에서 철저히 진상규명해달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정 당 대표 후보는 26일 자시의 페이스북에 "6하원칙에 의한 정확한 근거도 없는 의혹 제기"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당을 파산시킬지도 모르는 의혹 제기는 중징계 조치해 혼란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제 살 깎아먹기 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 같다"라며 "당
중국의 7월 수출입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한 반면 은행 신규대출은 마이너스로 돌아섔다.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대외무역은 활기를 보이고 있지만, 가계와 민간기업의 소비·투자 심리는 여전히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7월 중국의 상품 수출입 총액은 4조66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수출은 2조7100억 위안으로 17.8%, 수입은 1조9500억 위안으로 21.2% 늘었
제지 기업 한국제지의 최대주주인 해성산업이 주식병합으로 보유 주식이 1억2884만8816주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해성산업은 2026년 7월 28일 주식병합을 통해 보통주식 1억6106만1019주에서 3221만2203주로 변경됐다. 증감 주식수는 마이너스 1억2884만8816주로, 이번 변동으로 해성산업의 한국제지 지분율은 84.70%로 기록됐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4년 10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수는 1억6106만1019주, 지분율은 84.69%였다.한국제지의 2025년 12
나스닥 상장사로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사업을 진행하는 제로스택이 향후 1년간 계속 기업으로 존속할 수 있는와 중대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르면 제로스택은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0-Q 보고서에서 3개월 전 평가를 뒤집고 이같이 밝혔다.제로스택은 6월 30일 기준 현금 260만달러, 마이너스 운전자본 60만달러, 누적 결손금 3억3910만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디지털 자산 공정가치 손실 8250만달러와 순손실 6130만달러를 냈다.핵심 부담은
일부 예측시장 플랫폼들이 미국 상품선물관리위원회로부터 미국식 도박 배당률을 쓰지 말라는 경고를 더블록이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이는 CFTC가 스포츠베팅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하려는 움직임 속에 나왔다.보도에 따르면 CFTC는 규제 대상 기관들에 서한을 보내 법을 준수하고 상장·광고·권유 시 '기만적' 관행을 쓰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입수한 서한을 인용해 전했다. 머니라인 배당률로도 불리는 미국식 배당률은 100달러 베팅 시 얼마를 따는지 플러스·마이너스 부호로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약 한 달 만에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다.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지난 5일 XRP 현물 ETF에서 총 358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유출액은 전액 비트와이즈의 XRP 현물 ETF에서 발생했다.이번 유출은 7월 8일 이후 처음 나온 마이너스 흐름이다. 그동안 XRP 현물 ETF는 대체로 일간 순유입을 이어왔지만, 이날은 비트와이즈를 제외한 다른 XRP 현물 ETF 상품 모두 보합에 머물렀다.다만 XRP 현물 ETF 전반의 자금 수
XRP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빠져나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크립토닷컴의 XRP 순입출금 지갑 지표가 모두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렀다.이 지표가 마이너스라는 것은 거래소로 XRP를 보내는 지갑보다 외부로 인출하는 지갑이 더 많다는 뜻이다. 거래 금액이 아닌 입출금에 참여한 지갑 수를 집계하는 만큼, 이용자 전반에 인출 움직임이 얼마나 넓게 확산했는지를 보여준다. 시장에서는 이를 단기 매도보다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해
비트코인 현물 수요가 최근 다시 급격히 약해지면서 현재 가격 흐름이 겉보기보다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물 매수세보다 파생시장과 숏 커버링에 의존한 반등이 이어지고 있어 추가 하락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진단이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기고자 시나리오X는 비트코인의 30일 현물 수요가 7월 초 약 마이너스 8만BTC까지 회복했다가 최근 다시 -17만BTC에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핵심은 가격과 수요 사이의 괴리다. 최근 몇 주 동안 비트코인 가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청송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놀이터 ‘찾놀 Free Play 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찾놀 Free Play 버스’는 문화·놀이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아동들에게 균등한 놀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는 경북형 아이돌봄 특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놀이터 디자이너 편해문 씨와 전문 플레이워커 박보영 씨의 진행으로 마련됐다. 아동의 발달 연령을 고려한 5개 놀이영역을 구성하고, 정형화
경상북도는 8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재외동포,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정대영 광복회 경북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주요 사회단체장이 각계각층을 대표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경북에 연고를 둔 재외동포 30명이 경축식에 함께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4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나체로 30여분간 거리에 드러누운 혐의로 A씨를 17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1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 청주역 사거리 인근 인도에서 알몸 상태로 30여분간 누워 있던 혐의를 받는다. 정신 질환이 있는 A씨는 경찰에 의해 응급입원 조치됐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빈집에서 금품을 훔치던 중 집주인에게 발각되자 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17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1일 낮 12시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농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던 중, 뒤늦게 집에 들어온 집주인 B씨가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무면허 상태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지난 14일 오후 10시10분쯤 전북 정읍시의 한 길거리에서 A씨를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