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구치소는 지난 26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노출될 수 있는 마약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주요 내용은 마약류의 종류 및 위험성 안내, 마약 중독의 폐해 및 사회적 영향 홍보, 마약류 범죄 예방 수칙 안내, 홍보물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직원들이 직접 민원인들에게 설명하며 적극적인 소통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충주
관세청은 7월 22일 서울세관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나키마 세풀베다 국제운영자문국장과 한-미 컨테이너 안전구상 부칙’ 제정 서명식을 개최했다.최근 마약 밀반입 등 새로운 형태의 무역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기존의 총기·폭발물 등 테러·안보 위해물품에 한정된 협력범위를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한-미 양국 관세당국은 테러·안보 위해물품 외에 추가로 마약 및 기타 관세위반 사항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하는
창녕군에 소재한 국내 최대 마약 중독 치료 보호기관인 국립부곡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지난 4월부터 마약 관련 입원 병동을 폐쇄했다.수도권 이남 지역 중증 마약 환자 입원 치료가 어려워진 가운데 재활 중심 치료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5일 부곡병원에 따르면 현재 정영인 의료부장이 유일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근무 중이다.지난해 말 기존 병원장이 임기 만료로 퇴임하면서 그는 병원장 직무대리까지 맡고 있다.부곡병원은 전국 33곳 마약류 중독자 치료 보호기관 중 병상수가 90개로 가장 많다.부곡병원 연간보고서에
관세청은 7월 10일 한국관세사회와 '마약, 우회수출 등 불법 무역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마약, 총포 등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위해물품의 국내 유입을 막고, 원산지를 국산으로 가장하는 우회수출과 전략물자 불법수출 등 불법 무역거래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출입 통관 실무의 최일선에서 신고 서류를 가장 먼저 다루는 관세사 업계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근에는 마약뿐만 아니라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동구협의회는 지난 10일, 큰고개오거리에서 회원 100여 명과 바르게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〇 이날 캠페인은 ‘마약 근절 범국민운동 전개’라는 주제로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 속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〇 김태종 동구협의회장은 “이번 바
관세청은 7월 22일 인천공항세관에서 이종욱 관세청장 주재로 '마약밀수 척결 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26년 상반기 마약밀수 단속 동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6년 상반기 마약밀수 단속현황 및 분석결과를 점검하고 모든 마약 밀반입 경로에 대한 N차 마약밀수 감시단속망을 신속히 구축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최근 마약 밀반입이 집중되고 있는 여행자 경로에 대응해 여행자 신변과 휴대품, 기탁 수하물에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7월 14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을 방문해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검사 2차 저지선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마약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완료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X-Ray 판독 및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를 말한다.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는 전국 우편 물류 거점에 구축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5곳 중 하나로,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 권역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수시직제 정원 확보를 통해 신규 채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이 21일 열린 제391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등 업무보고에서 마약·도박 등 중독 문제에
시청 업무를 통해 알게 된 폐쇄회로TV 위치를 범행에 이용해 마약을 숨기고 전달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범행에 함께 가담한 동거녀도 법정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채수 지점과 채수 방법 등을 대폭 개선해 지난해 전국 하수 시료를 분석한 결과, 마약류 31종이 검출됐다. 분석 대상을 243종으로 확대하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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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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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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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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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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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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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지역 청년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 큰 호응
충남 계룡시는 23일 계룡청년센터와 연계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진로특강과 지역 우수기업 현장 탐방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계룡청년센터에서 진로 설계 특강을 들은 뒤 계룡산업단지에 위치한 에너지저장장치 전문기업 '에이치투'를 찾아 기업 소개와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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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웅도 경북의 위대한 전환, ‘삼각 편대’와 에너지 혁신으로 지방시대를 완수하자
민선 9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도민의 삶의 질과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담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경북도가 내건 ‘경북 5극 3특 발전전략’,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그리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단순한 공약의 나열이 아니다. 소멸 위기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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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지역 브랜드는 그 지역에서 만나고 경험해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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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의당면 의용소방대, ‘벌집제거 전담팀’ 큰 호응
공주시 의당면은 7월부터 9월 말까지 3개월간 의당면 지역을 대상으로 의당면 의용소방대 벌집 제거 전담팀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의당면에 따르면 최근 무더위로 인한 벌집 제거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의당면 의용소방대원의 벌집 제거 출동이 주 5회 이상 이뤄지고 있다.대원들은 조를 이루어 신고 접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