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새 지도부 핵심 참모에 울산 출신 인사들이 나란히 기용되면서 울산 정치권의 중앙 정치 영향력 확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정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비서실장에 김태선 시당위원장이, 진보당 김종훈 대표의 비서실장엔 직전 윤종오 원내대표 수석보좌관을 지낸 류경민 전 울산시의원이 각각 발탁되면서 여의도 정치권에서 울산 출신 인사들의 존재감이 동시에 커지는 모습이다. 김태선 비서실장은 지난 17일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직후 첫 당직 인
진보당 김종훈 대표가 취임 한 달을 맞아 자신의 정치적 기반인 산업수도 울산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2028년 4월 총선을 겨냥한 영남권 세력 확대와 전국 정당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윤종오 원내대표와 류경민 대표 비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국회 출입 울산기자단 간담회에서 먼저 울산도시철도 1호선과 관련해 “예정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울산트램은 광역시 승격 직후인 2000~2001년부터 구상됐고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소재 ‘신옛촌’의 류경민 대표가 지난 14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 행사를 마련해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발전의 버팀목이 되어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우대 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류경민 대표는 사계리 관내 4개 경로당 어르신 전체를 식당으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오찬을 대접했다.특히 이번 나눔 행사에는 사계리 청년부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음식 조리 및 배식 봉사에 손길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석한 어르신들이 각 경로당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 합천황토한우 브랜드의 탄생합천황토한우는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함께 육성·관리해 온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로, 1998년 브랜드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2005년부터 본격적인 브랜드화에 나서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우리나라 쇠고기 이력제가 전면 도입되기 전부터 체계적인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합천황토한우’는 합천황토한우 전용 사료를 체계적인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16개월 이상 급여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등급판정 결과 1등급 이상을 받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4·3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제주도의회는 22일 오후 제4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4·3특위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가결했다.이날 4·3특위 위원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의원, 강봉직 의원, 강영아 의원, 오은초 의원, 장정훈 의원, 장희순 의원, 한동훈 의원 7명과 국민의힘 이정한 의원,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선임됐다.4·3특위는 추석연휴 직후 회의를 열고 위원장을 선임할 계획이다.한편 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