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장 선거가 7일 실시되는 가운데, 출마한 5명의 후보들은 악화된 자산 건전성과 경영 위기 극복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각자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공통적으로는 단위조합의 부담 완화를 위해 중앙회비 폐지 또는 감면을 약속하고, 수익 기반 확충과 실질적인 경영 개선 방안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이번 선거는 부동산 경기 둔화에 따른 부실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차기 회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로는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회복이 꼽힌다.특히 연체율 비중이 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