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7월 17일 제헌절도 휴무일이 된다. 더불어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국경일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재석 203인 중 찬성 198인, 반대 2인, 기권 3인으로 가결했다.이 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되면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5대 국경일 모두 다시 공휴일이 된다.제헌절은 애초 공휴일이었으나 주 5일제 시행 등과
이강덕 포항시장이 정부의 행정통합 특례안을 두고 연일 비판적 입장을 내놓고 있다.이 시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란을 언급하며 “선거용 사탕발림에 지역의 미래를 내줄 수 없다”고 밝힌 데 이어, 하루 전에도 “돈으로 지방자치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 주도의 통합 논의에 우려를 표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된다. 설날에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고 가족과 친척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회포도 풀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다. 설날에는 가족과 친척이 모여 차례를 지내면서 조상의 음덕을 되새기고 집안이 건강하고 흥할 수 있도록 기원하게 된다. 설날은 조상 숭배와 효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돌아가신 조상신과 자손이 함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지방의원들의 각종 일탈이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며 "일당 독점의 '토호 정치'를 끊기 위해 '싹쓸이 선거구'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내가 지금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지 의심하게 된다. 2024년 겨울, 역사책에서만 봐왔던 비상계엄을 경험했을 때도 내가 지금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지 의문을 가졌는데, 지금 미국의 상황을 보니 다시 그런 의문을 가지게 된다.베네수엘라를 침공해 대통령을 납치하고, 다짜
해남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행복바우처사업을 신청받는다.대상은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의 여성농어업인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농협 행복카드에 행복바우처 포인트 1인당 20만원를 지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카드를 소유하지 않은 경우에는 발급처인 농협군지부 및 각 지역농협에 방문하여 NH농협채움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바우처는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영화관, 안경점, 미용원, 식당 등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의 2026년도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 2012년 금융권 최초로 창단된 이 합창단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7세부터 16세까지의 다문화가정 자녀로, 입단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단원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실시하는 정규 합창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비와 공연 준비비 등 활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울산쇠부리축제를 만들기 위한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울산쇠부리축제의 독창적인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15자 이내의 구호 형태로,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문구를 만들어 공모전에 참여하면 된다.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울산쇠부리축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다음 달 23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보내거나, 사무국으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우수상 2명, 가
울산예총이 울산무용협회를 제명하면서 울산무용협회 내부의 갈등과 분열이 극심해지더니 결국 울산무용협회가 두 개로 갈라지는 모양새다. 2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예총은 오는 29일 열리는 2026년 제1차 이사회에서 ‘울산무용예술신설단체 울산예총 가입인준의 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사회에서 과반수가 찬성하면 해당 안건은 2월12일 진행되는 울산예총 정기총회에 올라간다. 정기총회에서도 과반수가 찬성하면 신규 울산무용협회가 울산예총의 정식 회원이 된다. 이렇게 되면 울산무용협회는 두 개로 갈라져 활동하게 된다. 기존
대형병원·공장·군부대 등 이전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주거 개발은 랜드마크 주거지를 만들어내는 도심 개발 모델 중 하나로 꼽힌다. 도심 요충지에 위치한 이전부지는 기존 생활 인프라는 물론, 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편의성이 높다. 즉 대규모 주거단지나 복합단지로 재탄생할 경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능하며, 주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지역 시세를 이끄는 ‘리딩 단지’ 역할도 맡게 된다. 서울 영등포구 ‘브라이튼 여의도’를 비롯해 금천구 ‘롯데캐슬 골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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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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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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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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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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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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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주의'라는 진단명은 없다
의사들은 진료실에서 '발열'을 두려워하는 환자를 자주 만나곤 한다. "열만 떨어뜨리면 다 괜찮아지겠죠?" 그러나 발열은 병이 아니다. 병이 있다는 신호이고, 해열제만 쓰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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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지지자에 옥중 손편지 "굵은 함성에 눈물 흘려…이보다 더 하나님 은혜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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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설명절 맞이‘전통시장 장보기’행사로 지역상생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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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장동혁 '청와대 오찬' 불참에 "고성국·전한길 지시 그대로 따라가는 듯"
보수논객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을 취소한 것을 두고 "한심하고 '이 사람들은 정치를 할 생각이 없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