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구로구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한
행정의 복지제도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주민의 일상 속 변화를 이웃이 먼저 찾아내고 행정이 지원하는 ‘주민 중심 돌봄망’이 의성군 옥산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다.특히 한 차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생활 여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지속적으로 살핀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다시
충북 제천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효도지팡이 전달’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을 돕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통장들은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효도지팡이를 전달하고 지팡이 사용법을 안내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든든한 지역사회 돌봄망 역할을 수행했다. 노의재 민간위원장은 “
  충남 천안시는 7일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선한오지랖’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복지정책과와 천안시성정·쌍용·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참여해 올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선한오지랖은 주민이 직접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지역조직화 사업으로, 주민 간 관계망을 형성해 인적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주민 주도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확대
영천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국가 책임 교육·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구축한 영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가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영천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는 영천동부초등학교 기존 돌봄교실 리모델링에 따른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영천동부초를 비롯해 영천초·영천중앙초·포은초 등 관내 7개 초등학교 1~6학년 희망 학생 113여 명을 통합 수용해 거점형으로 운영된다.센터는 총 12개 교실을 리모델링하여 최신식 교육·돌봄 특화 공간으로 탈바
민선 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첫 산하 기관장 인선의 물꼬가 터졌다. 부산시에 따르면 전재수 부산시장은 시청 의전실에서 신임 부산사회서비스원장에 손지현 신라대학교 상담치료복지학과 교수를 임명하고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손 신임 원장은 향후 3년간 지역 맞춤형 돌봄망 확충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공공 복지 기능 강화를 총괄한다. 출범 4년 차에 접어든 사회서비스원을 지역 정책과 현장을 잇는 핵심 기관으로 안착시키는 임무도 맡는다.학계와 현장을 두루 거친 전문성이 발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손 원장은 2
구로구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한다.구는 지난 11일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신규 참여기관 3곳과 재협약 기관 13곳 등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가정을 찾아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서비스와 병원·관공서 방문 등에 동행하는 동행지원 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이번 협약으로 구
중부뉴스통신 =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돌봄망 강화에 나선다.구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활동가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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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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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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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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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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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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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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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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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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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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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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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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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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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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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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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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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