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자기보호 역량을 높이고 학교 위기상황에 대한 실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 학교 내 돌
“정부가 나서 주식 투자를 부추기다 돌발 변수로 폭락할 경우 뒷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려가 현실이 됐다. 지난달 19일 9385.59포인트로 역대 최고점을 찍었던 코스피 지수가 불과 40일 만인 29일에 5663.24포인트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임 의장은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된 8일 오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시작으로 신림동 반지하 주택가,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연이어 방문, 풍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와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해 고속도로 실시간 사고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과 연동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카카오내비와 공동으로 '국민 교통안전이음 서비스'를 오는 24일부터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하계 휴가철 특별소통 대책 기간을 앞두고 내놓은 조치다.이 서비스는 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안전 정보와 카카오내비의 이용자 데이터를 결합해 후방 운전자에게 전방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카카오내비가 이용자의 정지 차량 정보를 감지하면 도
올여름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력거래소가 송전과 예비전력의 핵심 거점을 잇달아 점검하며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폭염과 발전설비 고장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다시 점검했다.전력거래소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기 안성시 소재 765kV 신안성변전소와 강원 양양군 소재 양양양수발전소를 차례로 방문해 여름철 전력설비 운영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8일 방문한 신안성변전소는 2002년 국내 최초로 765kV 상업운전을
충북 청주시는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지원한다.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벼멸구·혹명나방 등 돌발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총 8억3200만원을 투입해 1만2850개 농가에 방제 약제 구입비를 지원했다.이와 함께 작업 시간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농업용 드론 12대를 농업인단체에 지원해 268개 농가 597.8㏊ 규모의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발생 초기에 적절한 약제로 신속히 방제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드론 활용과 약제 지원을
화천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을 앞두고 화천경찰서가 종합 경비대책을 마련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인 만큼 행사장 안전은 물론 교통관리와 범죄예방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화천경찰서는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화천군 사내면 일원에서 열리는 화천토마토축제를 대비해 최근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예상되는 인파 집중과 교통 혼잡, 각종 돌발 상황
서울 강동구는 ‘발달장애인 생활안심보험’에 700명 이상이 가입을 신청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짐에 따라 가입 신청 기간을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구는 올해부터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 중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 행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료 전액을 구비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개인적으로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접수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700명 이상이 가입을 신청했다. 구는 사업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충남 보령시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다량 발생하고 있는 병해충 및 돌발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5일까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17억여 원을 투입해 9169ha의 면적에 유·무인 항공방제와 공동방제 약제 지원으로 고품질 쌀 생산기반 강화와 농가의 노동력 경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는 방제가 가능한 지역을 읍·면·동을 통해 사전 신청받고, 병해충 방제 추진위원회에서 방제 대상과 시기, 약제 등을 결정한 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9169ha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임 의장은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된 8일 오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시작으로 신림동 반지하 주택가,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연이어 방문, 풍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그리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이번 현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임 의장의 의정 철학에 따라 취임 첫 공식 행선지로 결정됐다. 현장에는 물순환안전국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과 박준희 관악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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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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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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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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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305억원 기록… 4년 연속 흑자 기록
KG 모빌리티가 지난 상반기에 △판매 5만6759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실적은 무쏘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과 신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및 생산성 향상 노력 등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이러한 성과는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판매 물량 증대 등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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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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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상안동 도로개설 민원 해결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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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이 지난달 31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농소~강동 도로개설 사업과 관련해 울산 북구 상안동 일원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업무 협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절·성토 공사에 따른 지형 훼손을 경계하며 “도로 개설 추진과 함께 법면 발생 최소화, 부체도로 설치 등 주민 불편을 줄일 실효성 있는 방안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관계부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주에도 울산 북구 상안동 벽선암 일원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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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유법치의 가치를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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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열들의 피와 땀, 그리고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는 나라다.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국권 피탈 속에서 목숨 바쳐 독립을 외쳤던 순국선열들과,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 목숨을 바쳐 자유체제를 지켜낸 호국 영령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우리는 그들의 희생 덕분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적 번영을 누리며 살아왔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가 명시하듯, 이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국정 현주소와 사법 현실은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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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한달…디자인거리 주차장 주차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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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이 확장 개장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주말이면 주차장 앞 대기 행렬과 주변 교통 정체가 되풀이되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낮 12시께 찾은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 입구에는 빈자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대기 차량 행렬이 인근 사거리까지 이어지면서 통행 차량과 뒤엉켜 경적이 울리는 등 일대 교통 흐름은 수시로 정체를 빚었다.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은 기존보다 231면 늘어난 471면 규모로 지난달 1일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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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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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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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주민등록 마치면 대항력 갖춰…우선변제 순위 밀려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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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