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김구연 의원은 지난 16일, 도립 정신병원과 노인전문병원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적 공백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운영 기틀을 다지기 위한 「경상남도립 정신병원 및 노인전문병원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치매관리법」 및 「정신건강복지법」 등 관련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조례에 위탁 운영에 관한 세부 기준을 현행 법령 체계에 맞게 정비하여 행정의 혼란을 방지하고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추진되었다.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운영 규정의 구체화’와 ‘제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8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제주교향악단 상반기 정기 공연의 첫 번째 무대로,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Ⅰ ‘낭쉐’라는 부제 아래 제주의 기억과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협연을 맡아 제주교향악단과 함께 정통 클래식 기타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공연 정보는 제주예술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람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오는 12일 오후 5시까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8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제주교향악단 상반기 정기 공연의 첫 번째 무대로,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Ⅰ‘낭쉐’라는 부제 아래 제주의 기억과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협연을 맡아 제주교향악단과 함께 정통 클래식 기타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첫 곡으로 연주되는 파야 발레 ‘사랑은 마술사’중 불의 의식 춤은 원초적인 리듬과 강렬한 색채로 정열적인 공연의 서막을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법원이 10일 1심 판단을 내린다. 구 대표는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 맏딸이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이날 오후 2시 구 대표와 윤 대표에 대한 판결을 선고한다. 두 사람은 A사의 유상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준을 초과한 새마을금고가 연초부터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취급을 중단한다.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오는 19일부터 대출모집인을 활용한 가계대출 취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연내 무기한 중단 가능성도 거론된다.새마을금고 측은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와 현재 대출 잔액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융회사들은 통상 연말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맞추기 위해 대출모집인 활용을 제한하는 자율 규제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