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오는 19일자 시행되는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15일 예고했다.오는 6월 시행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 행정시 모두 이번 읍·면·동장 전보 인사를 최소화 한 점이 특징이다.실제로 읍·면·동장 인사 규모를 보면 제주시는 우도면, 아라동, 도두동, 이도2동 등 4곳, 서귀포시는 효돈동, 대천동 등 2곳에 그쳤다.제주시에서는 4급 2명, 5급 10명, 6급 이하 214명 등 226명이 승진했다. 인사 규모는 승진을 포함해 인사교류 30명, 전보 227명, 신규임용 58명 등 총 591명이다.국장급(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