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최근 4년 사이 대중교통 이용 비중이 비교적 큰 폭으로 높아진 반면, 경북은 버스와 철도 이용 비중이 10%에도 미치지 못했다.특히 경북 영양·영덕·상주는 전국에서도 대중교통 분담률이 가장 낮은 지역에
화순군이 실시간 버스정보를 알 수 있는 '화순버스' 앱을 개발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였다. 28일 군에 따르면 군민과 화순을 찾는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실시...
울산시의회가 현행 어린이 대상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청소년까지 확대하기 위한 조례 개정 검토에 들어갔다. 울산시의회 홍성우 부의장은 지난 21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청소년 교통복지 및 이동권 증진을 위한 조례 개정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대중교통 이용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홍 부의장이 추진하는 일부개정 조례안은 조례 제명을 ‘울산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 이용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청소년
13시간전
원주시가 지난 14일 관내 운수회사 관계자들과 2026년 시내버스 운송원가 분석용역 중간보고회 및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긴 배차간격, 이동시간,...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가 2030년까지 자율주행버스 500대를 도입을 목표로 미래형 대중교통으로 나아가는 한편, 빠른 대중교통 접근성 전수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
고성군은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과 ‘고성군 택시운송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김진수 기자 = 부산시는 현금 이용 감소와 교통카드 중심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이
김해시는 대중교통·세정·AI·환경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관행과 한계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낸 공무원 9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변화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맞춰 이달 말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30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일부...
평택시가 시민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30분 생활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14일 간부회의에서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대중교통 혁신계획을 발표했다.‘30분 생활권’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요 거점을 30분 안팎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만드는 체계로, 도시의 교통체계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발표에는 30분 생활권 계획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분야의 추진계획이 제시됐다.주요 내용은 ▲광역·공항버스 확충 ▲순환 마을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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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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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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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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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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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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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울산시의회는 16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협업해 전문성을 높이고 의회 내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이영해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청렴 서약식 및 기념촬영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2인극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약식에서는 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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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 방북 대가 송금' 발언 무혐의… 경찰 "증거 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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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의 대북송금을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대가’라고 표현했다가 고발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 의원은 자신을 고발한 민주당 측의 처벌을 요구하는 한편, 중단된 이 대통령의 대북송금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16일 한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9월 고발된 뒤 약 1년 만이다.고발의 발단은 한 의원이 당시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북송금 사건을 거론하며 방북 대가로 북한에 돈이 건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