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 20년을 맞은 가운데 누적 수송인원이 7억명을 돌파했다.2006년 3월 16일 1단계 구간 개통 당시 일평균 수송인원은 약 3만6000명 수준이었다.2007년 4월 17일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되면서 일평균 이용객은 8만명 수준으로 급증했고, 현재는 평일 기준 12만명 안팎이 이용하고 있다.누적 수송인원은 △2010년 2월 1억명을 돌파했으며 △2015년 4월 3억명 △2020년 5월 5억명, 올해 6월말 7억명을 넘어섰다.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대전역, 유성온천역, 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로 연기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관련해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브리핑에서 “향후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2024년 12월 착공해 본선 14개 전 공구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공정관리 점검 과정에서 개통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대전 지하
최근 대전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자리매김한 도안신도시가 대규모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공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데 이어, 고속도로 접근성을 개선할 나들목 신설 및 도로 개설 사업 등이 추진되며 이 일대 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서다.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대덕구 연축지구에서 동구 한국전력공사 대전본부 일원을 연결하는 총연장 38.8km 규모의 순환 노선으로, 올해
‘시설공사’ 토목공사 1건·토목설계 2건 사업자 선정 평가 예정‘일반용역’ ‘대전도시철도 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매설치’ 등 29건 협상계약 제안서 평가 예정 조달청이 7월 한 달 동안 시설분야 3건·일반용역 29건 등 대형사업 총 32건의 평가를 추진한다.시설공사 분야 평가 건에 따르면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수요 ‘비응항 접안시설 확장공사’ 사업자 선정 평가는 7월 7일 진행된다.또한 국토교통부 수요 ‘동해선 고속화 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및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타당성 평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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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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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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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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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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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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