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남산면 남성의용소방대는 25일 남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시‧도의원, 경산소방서장, 남산면 이장 협의회장 및 남산면 체육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산면 남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김재영 이임대장은 “지난 6년간 남산 남성의용소방대 대장으로서 우리 남산 남성의용소방대가 이룬 모든 성과와 업적은 대원 여러분의 지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최희태 신임대장은 “남산면 의용소방대가 지역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역대 대장님들과 대원 여
함안소방칠원읍 의용소방대가 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칠원 남성·여성의용소방대 대원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칠원읍 운서
인천소방본부는 10일 의용소방대 전담 운영팀 신설을 기점으로,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단순 보조에서 소방관에 버금가는 소방대로 양성하기 위한 '의용소방대 혁신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소방은 최근 재난 양상이 복잡·대형화되고 산불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조직운영 역량과 대원 개인의 전
7일 오전 7시 56분께 평택시 팽성읍 소재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구급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시내버스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해 10명이 타고 있었으며, 구급차에는 대원 3명이 탑승 중이었다.이번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인원 중 5명이 다쳐 인근 병원 등으로 옮겨졌다.부상
 예천군 감천면 의용소방대가 지난 10일 대원 가족 일동의 정성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정석기 감천면장은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참여가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충북 음성군 맹동남성의용소방대가 19일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원을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대원 29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정기 대장은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며 쌓아온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활동은 물론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선 추진위원장은 “따뜻한 기탁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충남 당진시 송악사회복지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현장중심의 문화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복지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이동문화 복지프로그램 ‘찾아가는 송악상영관·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지난 2월 25일 송악읍 엄마순찰대 대원 1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구움떡만들기’를 시작으로 27일 복운2리 경로당 회원들에게 찾아가는 송악상영관-‘로맨스빠빠’를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교통편이 여의치 않아 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복지관이 지역으로
충북119특수대응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 이 평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대원 개인의 기술 숙련도와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특수대응단 소속 특수구조대원 25명과 119항공대원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류지노 충북119특수대응단장은 “재난 현장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반복적이고 실질적인 훈련을 통한 대응능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팀 전술 역량을 강화
충북 음성군 맹동여성의용소방대가 16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원을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여성의용소방대 대원 20명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임하고 있는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김태선 회장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기탁받은 장학기금은 교육 여건이 어려운 학생 지원과 지역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소
제주동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지난 12일 저녁 제주동부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대 대원 등 14명과 함께 외국인 밀집 지역인 탐라문화광장 및 칠성로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최근 크루즈 입항 및 국제선 증편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기초질서 확립 및 선제적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주변 지역 CCTV 등 방범 시설물 적정성 검토하는 등 정밀한 범죄예방진단을 병행했다. 외국인 기초질서 준수 확립을 위한 기초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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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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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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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교수 "대전 화재, 연소 확대 빨라 큰 인명 피해 발생"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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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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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활보장위원회 개최…복지 사각지대 14가구 지원 결정
구미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신규 및 재위촉 위원에게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축하하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는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앞으로 3년간의 임기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날 위원 7명이 참석하여 기초생활보장여부 결정 등 심의안건에 대해 의논했다. 빈곤으로 생활이 어려움에도 사실이혼, 폭력, 가족관계단절 등으로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 등에 대한 보장 여부 심의가 진행됐다. 부양거부·기피 등으로 인정된 14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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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국인 주민 8599명 시대…13개국 대표 위촉으로 소통체계 강화
구미시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대응해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27일 ‘13개국 외국인주민 공동체 대표 위촉식’을 열고 각국 대표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등록 외국인 수가 859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한 가운데, 외국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위촉된 대표들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몽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일본, 파키스탄, 러시아 출신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미시에 거주하며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공동체 내 신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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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교육 실시
김천시가 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행정 언어 사용을 정착시키고, 친근하고 명확한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언어는 공공기관이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공식적인 말과 글로, 행정 서비스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좌우하는 요소다. 그러나 행정 현장에서는 여전히 전문 용어와 외래어, 축약어 등이 사용되면서 시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국립국어원과 협력해 공공언어 사용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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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 ‘기업체 환경기술인 현장소통 간담회’개최
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와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는 지난 27일 구미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진영식 회장, 도성환 회장 및 기업체 환경기술인 회원 그리고 서동균 경북도 환경관리과장을 비롯한 경북도 환경관리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 환경기술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공유 및 환경 규제 관련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경북도 환경관리과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 설명,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의 2026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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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확산
구미시는 지난 26일 ㈜베닉스에서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 ㈜베닉스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축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격려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지역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