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갯벌에서 고립자를 홀로 구조하다 사망한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 사건과 관련해 당직 팀장이 보석 석방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직무유기,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전 팀장 A 경위는 최근 인천지법에 보석을 청구해 이날 인용 결정을 받았다.법원 측은 A 경위의 구속 기한이 거의 만료됐고, 주요 증인 신문이 이뤄진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A씨는 1심 선고 전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지난 9일 보석을 신청했다.A 경위는 지난해 9월 11일 2인 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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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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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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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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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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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7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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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서부소방서, 차량 화재 초기 진압한 ‘시민 영웅’에 감사패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지난 15일 서장실에서 ‘비하동 대형마트 지하주차장 화재’를 초기 진압한 시민 유공자 A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8시8분쯤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롯데마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이학수 서장은 “지하주차장 화재는 자칫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데, 시민의 용기 있는 대처와 평소 익혀둔 소방시설 활용 능력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시민 영웅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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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효 병무청 입영동원국장, 육군학생군사학교 법무장교 입영 현장 방문
최정효 병무청 입영동원국장은 지난 14일 육군학생군사학교 법무장교 입영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 중 미래의 군 법무 행정을 이끌어갈 우수 인력을 법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시켜 관리해 온 대상자들이 변호사 자격 취득 후 실제 입영하는 현장을 참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정효 입영동원국장은 “병무청은 우수한 법조인력을 법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시켜 안정적인 군 법무자원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선발된 전문인력들이 차질 없이 입영해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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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오석학교 개교 59주년 기념식 개최
서귀포오석학교는 지난 15일 학교 잔디마당에서 재학생,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교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학교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 교사에 대한 감사 인사와 근속 교사 대상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고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과 동문회의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졌다.기념식에 이어진 2부 ‘작은 음악회’에서는 오카리나 연주, 제주 소리와 물허벅 공연, 민요 공연, 색소폰 연주 등의 다채로운 재능기부 공연으로 따뜻한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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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갤러리 기획초대전 ‘THETIS : 봄이 머무는 곳’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있는 청유갤러리가 지난 14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기획초대전 ‘THETIS : 봄이 머무는 곳’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제주라는 대지의 생명력을 공유하며 오랜 시간 예술적 연대를 이어온 중견 여성작가 8명가 참여하고 있다.작가들은 ‘봄’이라는 계절 안에 머무는 감각과 기억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전시 제목인 ‘THETIS’는 그리스 신화 속 바다의 여신 테티스에서 가져온 것으로 흐름과 포용, 그리고 모든 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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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교육과 학문 발전 이끈 교수진에 정부포상 전수
충북대학교는 지난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발전과 학문 진흥에 기여한 유공교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이날 김은경 간호학과 교수는 대통령 표창을, 이연의 물리학과 교수, 황윤민 경영학부 교수는 교육부장관표창을 받았다.김은경 교수는 지역 간호교육 발전과 학생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연의 교수는 물리학 분야의 학문적 성과와 학술진흥에 이바지한 점이, 황윤민 교수는 경영학 분야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