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우수 협력업체 발굴 및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호반건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외주부문에서는 토공사, 조적공사 등 73개 공종이 대상이며 자재부문에서는 단열재, 타일 등 46개 품목이다. 세부 모집사항은 호반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신청 방법은 공고 내 등록신청서를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이달 30일까지 가능하며, 호반건설은 검토 및 심사를 통해 8월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제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은 노후한 민간 건축물의 단열재 보강, 기밀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건축주가 공사비를 대출받을 경우, 정부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난 2014년부터 추진되다 고금리 여파로 인한 실적 부진 등으로 2023년 잠정 중단됐으나, 정부와 제주의 건물 부문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전격 재개됐다.이번 지원사
9시간전
LX하우시스가 단열재 관련 특허 무효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했다.대법원 제2부는 명일폼 주식회사가 LX하우시스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등록무효 소송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소송은 LX하우시스가 2022년 3월 명일폼을 상대로 친환경성을 강화하면서 단열 성능을 개선한 페놀 발포 단열재 제조 기술 관련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명일폼은 같은 해 6월 해당 특허의 등록 무효심판을 청구했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LX하우시스의 '페놀 발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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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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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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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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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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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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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날 감귤밭 향한 위성곤 지사 "농가 땀이 제값으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첫날인 1일 감귤 농가를 찾았다. 위 지사는 이날 오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하우스감귤 산지와 제주위미농협 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2026년산 하우스감귤의 수확·출하 과정을 점검하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을 제시했다.위 지사는 “감귤은 제주 1차산업의 중심이자 도민의 생명산업”이라며 취임 후 가장 먼저 감귤 산지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올해 하우스감귤은 값과 품질 모두 지난해를 웃도는 출발을 보이고 있다.위 지사는 먼저 위미리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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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취임식 대신 새벽 환경정비로 민선9기 시작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별도 취임식 없이 새벽 도심 환경정비로 민선9기 첫 일정을 시작했다.부산진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1일 오전 6시 30분 간부공무원 등 직원 60여 명과 함께 서면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와 거리 정비를 진행하며 민선9기 구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환경정비는 의전 중심의 취임 행사를 생략하고 주민 생활 현장에서 임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서면 일대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와 골목을 정비하며 도심 환경 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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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안전 10년 성과 바탕 미래 10년 향한 더 큰 도약 나섰다
1시간전
‘10주년 통계연보’ 발표… 지속가능한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구축고성균 이사장 “글로벌 승강기 안전 선도하는 전문기관 도약한다” 올 창립 10주년을 맞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난 10년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1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공단은 7월 1일 경남 진주 공단본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승강기 안전을 책임져 온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미래 1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공단은 지난 2016년 승강기안전관리원과 승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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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서해·미추홀·제물포 등으로 지점명칭 변경
1시간전
인천신용보증재단 1일 시행되는 인천시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일부 지점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행정구역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지역 명칭을 반영하고, 고객들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지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변경되는 지점 명칭은 ▲서인천지점에서 서해지점 ▲남부지점에서 미추홀지점 ▲중부지점에서 제물포지점 등으로 각각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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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년 헤리티지 담은 독자 브랜드 '알파벳카드' 론칭
현대카드가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한 독자 브랜드 '알파벳카드'를 선보였다. 앞서 2003년 M 카드에서 출발해 독자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 ■ 회원 취향·라이프스타일 알파벳 한 글자에 담아 1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알파벳카드'는 회원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알파벳 한 글자에 담은 브랜드로, 현대카드의 20년 알파벳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정체성을 내세웠다.이번 알파벳카드는 상품명, 플레이트 디자인, 패키지, 전용 서체 등을 별도 제작한 것이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