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핵심 관문인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단거리 국제선 취항 이래 급증하고 있다. 15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총 43만6833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4% 늘었다.국내선은 22만2107명, 국제선은 21만4726명이다.지난해 동월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전체 이용객 증가율은 전국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중부권 핵심 관문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이같은 성장세는 일본, 동남아 등 중·단거리 노선의 취항이 이유로 꼽힌다.여객들의
티웨이항공은 오는 31일까지 ‘단거리 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5~10월 사이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사이판 지역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고객을 위해 기획했다.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탑승 기간은 올해 5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우선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각각 △인천~방콕·다낭·나트랑·푸꾸옥 11만1900원부터 △청주~다낭 8만6900원부터 △부산~나트랑 10만190
국내 항공 여객 수요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연료비 상승 부담만 완화된다면 견조한 수요와 미국 이란 전쟁의 반사 수혜로 매출 상승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2월 항공 여객 수요는 일본·중국 등 단거리 노선 수요가 두드러지며 전년 대비 12% 증가한 누적 수송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치인 7~8%를 웃도는 수준이다. 정 연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0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괴산증평 육상 대표 선발전’을 열었다.이번 선발전은 괴산·증평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육상 경기대회다.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간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미래 체육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마련했다.초등부와 중등부 남녀로 나눠 단거리, 중·장거리 등 트랙 종목과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으로 진행됐다.이번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선수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괴산증평 대표 선수로 5
최근 유가 상승과 지정학적 긴장이 겹치면서 미국 가정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트럼프 펌프’라 부르며 에너지 비용 상승을 비판하고 있다.높아진 연료비로 인해 대안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전기차는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거론되지만, 충전 인프라나 주차 공간 문제 때문에 모든 소비자가 쉽게 전환하기는 어렵다.이런 상황에서 전기자전거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동차를 완전히 대체하지 않더라도 출퇴근이나 단거리 이동을 전기자전거로 바꾸면 연료
하이브리드 차량이다시 관심을 받고 있지만, 충전 습관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8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최근 전기차 판매가 정체되면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단거리 운행 시 전기모드를 활용하고 장거리 주행 시 가솔린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그러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충전하지 않으면 연비가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24년 텔레매틱스 기업 지오탭은 북미 상업용 차량 1776대를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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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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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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