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재배에 피해를 주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일명 칼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칼라병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병해로, 감염된 고추는 새순이 구부러지고 잎이 누렇게 변하는 증상을 보인다.열매에는 원형 무늬가 생기거나 뒤틀림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식물체 전체가 말라 죽어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5월 한낮 최고기온은 지난해보다 약 2℃ 높고 평균기온도 0.8℃ 상승
어제 동네 산책길에서 누렇게 익어가는 기장밭을 담았습니다.가을에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황금물결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바로 기장 곡식이 누렇게 익어가는 모습입니다.최근에는 기장을 재배하는 농가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척박한 토양과 가뭄에도 강하고, 씨를 뿌린 뒤 두세 달이면 수확할 수 있어 다른 작물에 비해 재배가 쉽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주에서는 4월 중순에 파종해 7월 중순이면 수확을 합니다.기장 하면 제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국 기장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제주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장 곡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학연구센터, ‘제주를 만든 사람들’ 특강 참가자 모집
1시간전
제주학연구센터는 제주도제 8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제주를 만든 사람들, 제주를 바꾼 시간들’ 특강을 개최한다.특강은 제주 개척사와 발전사를 산업·문화·환경·공동체의 변화 과정 속에서 살펴보고 제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총 8강으로 구성된 특강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학연구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강좌 주제는 ▲개발의 풍경과 기억의 정치: 도제 80년 기억의 틈새를 읽다 ▲제주사름 어떵살아시코. 이젠 임금님 삶이라 ▲제주의 물, 생존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지사, 제주 청년 폄하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지역 인재 관련 발언을 두고 "제주 청년을 폄하한 망언"이라며 사과를 촉구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 이태경 부대변인은 13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정을 책임지고 제주 발전을 이끌어야 할 도지사가 고향을 지키는 제주 청년들을 격려하기는커녕 '말썽꾼', '서울에 가지 못한 안 똑똑한 사람'으로 표현해 상처를 줬다"고 비판했다.앞서 위성곤 지사는 지난 11일 민선 9기 첫 도정 타운홀미팅에서 지역 인재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그동안 우리 동네에서 제일 똑똑한 친구들은 매일 칭찬하고 다 서울로 보냈다.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칭다오 항로 협약 파기 시...외교 문제로 '비화'
적자가 누적된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운항 중단이나 협정 파기 시 외교적 문제로 비화될 전망이다.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은 13일 452회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하성용 의원은 “진군건 중국주제주총영사는 송영훈 의장과의 면담에서, 칭다오 항로가 틀어지면 제주~중국 관계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외교적인 문제가 많이 논의됐는데 실익도 챙기면서 중국과의 관계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중국 정부는 제주~칭다오 항로 운항 중단 시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블랙먼데이’ 하닉 15% · 삼전 10% 급락
코스피가 13일 6800선까지 내려앉으며 지난 4월 30일 이후 43거래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4.55% 하락한 799.36에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9월 개최 예정인 세계한상대회 준비 본격화
인천시는 오는 9월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인천시는 13일 시청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와 협력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는 지난 2월 운영위원회가 민간 운영 체제로 전환 이후 처음이자 박찬대 인천시장 취임 후 첫 공식 만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회가 한상 경제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중심의 최대 규모의 행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